우리 연구소가 추구하는 ‘영구적 가치(Permanent Value)’는 우리가 아비규환의 세상에서 ‘실패하지 않는 설계도’를 그리기 위한 핵심 엔진입니다. 이 가치론에 가장 깊게 맞닿아 있는 것은 바로 ‘시간의 풍파를 견디고 남는 것(Abideth)’에 대한 집요한 추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도출한 전략적 기조들을 ‘영구적 가치’의 관점에서 수렴해 보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지점에 닿게 됩니다.

1. ‘Never Faileth’의 인프라화 (Agape as Infrastructure)
국가 전략이나 기업 경영에서 가장 흔한 오류는 ‘이익(Interest)’을 영구적 가치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익은 상황에 따라 변하고, 지식은 기술 발전에 따라 증발(Vanish away)합니다.
- 맞닿은 지점: [Charity(아가파오)]
- 논리: 성경 전수조사에서 유일하게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는 판정을 받은 아가파오를 감정의 영역이 아닌, 전략적 인프라로 치환하는 것입니다.
- 영구적 가치론: 인간의 이기심은 ‘Fail’하지만, 타자의 생명을 보존하고 거룩한 원형을 지키려는 ‘사랑의 시스템’은 어떤 위기(전쟁, 전염병, 경제 붕괴) 속에서도 가장 마지막까지 작동하는 최후의 생존 장치가 됩니다.
2. ‘Abideth(살고지고)’의 지속 가능성 (Strategic Continuity)
영구적 가치는 단순히 ‘오래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그 자리에 주소를 두고 거하는 것‘입니다.
- 맞닿은 지점: [Faith, Hope, Charity – 3대 영주권자]
- 논리: 예언과 방언 같은 ‘기능적 은사’들은 목적이 달성되면 퇴거당합니다. 하지만 믿음, 소망, 사랑은 인생과 역사의 모든 계절에 ‘살고지고’ 합니다.
- 영구적 가치론: 미래백년연구소의 전략은 5년, 10년 단위의 ‘정치적 공약’이 아니라, 세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민족의 영적/심리적 공유지(Commons)’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영구적 가치의 실체입니다.
3. ‘Perfect’를 향한 ‘Grid’ (Structural Integrity)
부분적인(In part) 것들은 더 완전한 것이 올 때 폐기되지만, 영구적 가치는 ‘완전함을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어야 합니다.
- 맞닿은 지점: [4개 기둥의 수학적 관계 (R)]
- 논리: 참음(Bearing=P1), 믿음(Believing=P2), 바람(Hoping=P3), 견딤(Enduring=P4)의 결합은 물질적 감가상각이 적용되지 않는 ‘영적 강화 합금’과 같습니다.
- 영구적 가치론: 시간(t)이 흐를수록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적분되어 더 견고해지는 이 Grid(격자)야말로 우리 연구소가 제안하는 모든 정책의 내구성 표준이 됩니다.
[제레미의 통찰]
결국 ‘영구적 가치론’은 “불타지 않는 정금을 모으는 것”과 같습니다.
- 사람(In part)을 의지하는 전략은 그 사람이 추락할 때 함께 무너지지만,
- 진리(The Perfect)를 기초로 한 전략은 세상이 아비규환의 불길에 휩싸여도 여호와의 성고에 들여질 ‘금속류’처럼 살아남습니다.
우리 연구소의 전략 기조는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시스템화하는 것”에 맞닿아 있습니다. 2026년의 첨단 기술은 2126년에 쓰레기가 되겠지만, 우리가 설계한 ‘살고지고’의 아가파오 Grid는 100년 뒤에도 여전히 이 민족을 지탱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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