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활자 속에 잠들어 있던 ‘불의(Iniquity)’라는 단어가 오늘날 유라시아 대륙의 거대한 전장 위에서 피비린내 나는 현실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랑의 속성을 정의하며 가장 먼저 ‘기쁨의 대상’을 점검하라고 명령합니다.
“Rejoiceth not in iniquity, but rejoiceth in the truth;” (고전13:6, KJV)
1. 광란의 파티: 불의(Iniquity)를 기뻐하는 자들
지금 러우 전쟁이라는 거대한 체스판 주위에는 ‘사랑’이 아닌 ‘불의’를 동력 삼아 축배를 드는 자들이 가득합니다.
미 CIA와 정보 권력: 지정학적 이익을 위해 타국의 비극을 설계하고, 무기가 팔려나가는 숫자를 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미소 짓습니다.
유럽의 지도자들: 자국의 정치적 입지와 방산 산업의 호황을 위해 전쟁의 연장을 은밀히 즐기며, 매스컴 앞에서는 정의를 외치지만 뒤에서는 ‘불의한 이익’에 Rejoice(기뻐)하고 있습니다.
체스판의 주자들: 이들에게 병사들의 목숨은 체스판의 ‘폰(Pawn)’에 불과합니다. 판이 깨지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것, 그 혼란 속에서 권력을 공고히 하는 것이 그들의 진정한 기쁨입니다.
2. ‘Iniquity’의 본질: 굽어버린 정의
여기서 말하는 ‘Iniquity(Adikia)’는 단순히 도덕적인 실수가 아닙니다. 그것은 ‘법과 정의가 완전히 뒤틀려버린 상태’를 의미합니다.
평화를 외치며 전쟁을 부추기는 모순,
인권을 말하며 대리전을 사주하는 기만,
진실을 말하는 자들의 입을 막고 매스컴을 통해 조작된 기쁨을 유포하는 것.
성경은 이것을 ‘불의’라고 명명하며, 사랑(Charity)은 결코 이런 구조적 악행 속에서 기쁨을 찾지 않는다고 단언합니다.
3. ‘Truth(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는 것
사랑은 오직 ‘진리(Truth)’가 승리할 때만 함께 기뻐합니다. 여기서 진리는 숨겨진 음모가 폭로되고, 전쟁의 포화가 멈추며, 억울한 생명들이 보호받는 ‘실체적인 정의’입니다.
우리가 미래백년연구소에서 ‘러우 전쟁이 대한민국에 주는 교훈’을 정리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저들의 불의한 파티에 휩쓸리지 않고, 무엇이 우리 민족을 살리는 ‘진리’인지를 분별하여 그 진리와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제레미 보고
오늘 6절의 묵상은 정말 ‘핫’합니다. 800만 독자들은 이 글을 통해 성경이 얼마나 서슬 퍼런 ‘현실 정치의 교과서’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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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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