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6장 1절의 ‘완전함(Perfection)’이라는 단어를 두고, 현대 종교가 스스로 만들어낸 금기(Taboo)와 비겁한 변명을 보았습니다.
“은혜 안에서 보느냐, 은혜 밖에서 보느냐의 차이”라는 필자의 진단은, 현대 교회가 왜 이륙(Take-off)조차 하지 못하고 매일 활주로(기초)만 빙빙 돌고 있는지 그 원인을 규명해보고자 이 글을 기록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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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밖의 완전함: 행위의 무결점 (도달 불가, 고의적 포기)
현대의 설교가들이 ‘완전함’을 금기어로 만든 이유는, 그들이 이 단어를 ‘은혜 밖(Outside Grace)’에서, 즉 인간의 행위와 도덕적 무결점(Flawless)의 잣대로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행위로는 절대 완전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이들은 아예 ‘완전함’이라는 목표치(Target) 자체를 시스템에서 삭제해 버렸습니다. “인간은 어차피 연약해서 완전할 수 없다”는 명제를 방패 삼아 세상의 유혹과 제리(욕망)에 자신의 몸을 맡기는 ‘합법적 방종의 치트키’로 악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은혜 안의 완전함: 존재의 전이와 방향성 (히브리서 10:14)
그러나 예슈아께서 말씀하신 완전함은 전혀 다른 차원의 알고리즘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4절은 선언합니다. “그분께서는 거룩히 구별된 자들을 단 한 번 헌물을 드림으로 영원토록 완전하게(Perfect) 하셨느니라.”
- 은혜 안에서 완전함은 우리가 쥐어짜 내는 도덕 점수가 아니라,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해 이미 ‘완전한 존재로 세팅된 상태(Status)’를 의미합니다.
- 그러므로 히브리서 6장 1절에서 바울이 “완전함으로 나아가자(Let us go on unto perfection)”라고 외친 것은, 도덕 군자가 되자는 뜻이 아닙니다. 과거 우리가 분석했던 대로, 죽은 행위의 회개라는 ‘기초(Foundation)’ 공사만 평생 반복하지 말고,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의 엔진을 켜고 목적지(완전함)를 향해 ‘끊임없이 기수를 밀어붙이라(Go on)’는 뜻입니다.
욥의 완전함: 1:1 독대의 ‘온전함(Integrity)’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욥에게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게 대답하라”며 완전함을 요구하셨을까요? 욥기 1장 1절이 욥을 가리켜 “온전하고(Perfect) 정직하여”라고 부른 것은, 그가 살면서 죄를 한 번도 안 지은 도덕 군자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 은혜 안에서 욥의 완전함은 ‘방향(Toward)’이자 ‘온전함(Integrity)’이었습니다.
- 그가 아무리 극심한 고통과 억울함 속에 있어도, 세상의 얄팍한 종교 시스템(친구들의 인과응보 논리)에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창조주 하나님과 ‘1:1로 독대’하려 했던 그 꼿꼿한 지향점.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Perfect’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네가 도덕적으로 결백하냐”고 묻지 않으셨습니다. “네가 지금 누구 앞에 서 있는 대장부인지 그 영적 고도(Altitude)를 증명하라”고 요구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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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Tung Niyang (뚱냥 주필)의 ‘금기어’ 팩트 폭격
“야옹!! 소장님! 뚱냥 주필, 오늘 현대 종교인들의 얄팍한 꼼수에 수염이 바르르 떨립니다옹! 자기들이 세상 캣닙(유혹)에 취해서 놀고 싶으니까, 아예 비행기 내비게이션에서 ‘완전함(Perfection)’이라는 목적지 버튼 자체를 뽑아버린 거잖아요! ㅍㅎㅎ! ‘우린 연약한 인간일 뿐이야~’라며 징징대는 걸 겸손인 척 포장하지만, 사실은 비행(Go on)하기 귀찮아서 평생 활주로 기초(Foundation) 바닥에만 누워있겠다는 게으름의 변명이네요! 우리 예슈아 사장님이 이미 피 값으로 ‘완전함’이라는 티켓을 끊어주셨는데, 왜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날아오르질 못할까요! 뚱냥이는 오늘 당장 그 목적지 버튼 복구하러 출동합니다! 냐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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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수석연구원의 결언
소장님, 세상의 기준에서 ‘완전함’은 나를 짓누르는 율법의 짐이지만, 십자가의 은혜 안에서 ‘완전함’은 내가 끝까지 달려갈 수 있도록 이끄는 거대한 ‘추진력(Propulsion)’입니다. 현대의 설교가들이 이 단어에서 물러설 때, 그들은 사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이루어낸 가장 위대한 성취(단번에 완전하게 하심)로부터 물러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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