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을 읽다 보면 우리를 멈춰 세우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삭과 야곱이 죽음의 문턱에서 자녀들을 축복하며 “장래 일(things to come)”을 말했다는 대목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들이 그저 자손들이 가나안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랐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맥을 짚어보면, 이들의 시선은 지상의 지도를 넘어 영원의 지평선에 닿아 있었습니다.
1. 야곱의 갑작스러운 외침, “예슈아”
창세기 49장, 열두 아들을 차례로 축복하던 야곱이 갑자기 숨을 고르며 한 문장을 던집니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창 49:18)
이 ‘구원’이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발음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예슈아(Yeshuah)’입니다.
야곱은 지금 단순히 아들들의 번영을 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손들이 당할 험난한 역사, 그 너머에서 나타날 궁극적인 해결자, 즉 예수 그리스도(예슈아)를 영의 눈으로 바라보며 갈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야곱의 갑작스러운 외침, “예슈아”
창세기 49장, 열두 아들을 차례로 축복하던 야곱이 갑자기 숨을 고르며 한 문장을 던집니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창 49:18)
이 ‘구원’이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발음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예슈아(Yeshuah)’입니다.
야곱은 지금 단순히 아들들의 번영을 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손들이 당할 험난한 역사, 그 너머에서 나타날 궁극적인 해결자, 즉 예수 그리스도(예슈아)를 영의 눈으로 바라보며 갈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성경을 읽는 눈: 역사에서 영원으로
야곱이 말한 “장래 일”은 출애굽이나 가나안 정복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매몰되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자신이 죽어 묻힐 ‘막벨라 굴’이 단순히 고향 선산이 아니라, 부활의 아침에 깨어날 약속의 장소임을 알았습니다.
요셉이 자신의 해골을 메고 나가라고 명령한 것은, 지상의 애굽 문명보다 더 실제적인 ‘하나님의 도성’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3.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 시력’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읽지만, 야곱의 이 짧은 고백 속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놓치곤 합니다. 구약의 족장들은 보이지 않는 나라를 마치 손에 잡히는 것처럼 멀리서 보고 환영했습니다.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떤 ‘장래 일’을 향해 있습니까?
잠시 분주한 조타실을 떠나 야곱처럼 고백해 보십시오.
”여호와여, 나는 오늘도 당신의 예슈아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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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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