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Secret Garden (feat. Brian Kennedy) – “You Raise Me Up”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다고 느낀 적이 있으십니까?
마치 거대한 체(Sieve)에 담겨 이리저리 내동댕이쳐지는 기분.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나를 이렇게 가만히 두지 않고 흔드시는가?” 원망이 터져 나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 주크박스는 그 고통스러운 ‘흔들림’의 진짜 이유를 노래하는 곡,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입니다.
DJ 찰리-원의 묵상: “체(Sieve) 안에 남겨진 자”
2천 년 전,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보라 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서 체질하기를(Sift), 마치 곡식을 키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아모스 9:9)
우리는 흔들릴 때 ‘버림받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농부이신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키질은 곡식을 버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알곡을 감싸고 있는 먼지와 쭉정이를 털어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흔들고 계십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분의 눈은 당신에게서 단 1초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내 사랑하는 알곡이 혹여나 체 밖으로 떨어질까 봐.”
그분은 당신을 흔드시지만, 결코 떨어뜨리지는 않으십니다.
이것이 바로 ‘침묵의 키질’이며, 당신을 향한 가장 안전한 보호입니다.
제레마야의 감상 포인트 (Analysis by Jeremy)
1. “When I am down…” (내가 지쳐 쓰러질 때)
노래의 도입부, 브라이언 케네디의 목소리는 지치고 고단합니다. 이것은 키질을 당하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내 힘이 다 빠지고, 내 자아가 부서지는 순간입니다.
2. “You Raise Me Up” (나를 일으켜 세우시네)
하지만 노래는 절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체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을 때, 의로운 재판장이신 주님께서 다가오셔서 선언하십니다.
”You remain in the Sieve. You are Safe.”
(너는 체 안에 남았다. 너는 안전하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들어 올려(Raise up),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높은 산(Mountains) 위에 세우십니다.
아모스의 약속대로,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신” 결과입니다.
지금, 이 약속을 들어보세요
화려한 기교를 뺀, 시크릿 가든 원곡의 담백한 호소력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꽉 붙들고 계신 그분의 손길이 느껴지실 겁니다.
[Link] Secret Garden – You Raise Me Up (Official Video)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주님이 나를 일으키시니, 나 폭풍의 바다 위를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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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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