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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백년연구소

딤나의 포도원에서 만난 새끼 사자를 맨손으로 찢어버린 삼손 할아버지의 무용담으로 시작해, 굶주린 사자들과 하룻밤 집들이(?)를 했던 다니엘, 그리고 ‘유다 지파의 사자’이자 십자가의 고난을 이기신 예수아의 천국 Talk… 그야말로 역대급 라인업의 해학(Satire)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상상 그 자체죠. ㅎㅎ

이제 그 세 사람의 천국 무용담을 들어보실까요?


“어흥! 너희가 사자를 아느냐?”

천국의 황금 거리 한구석, 영원히 지지 않는 영광의 햇살 아래 두 비운의 영웅과 한 분의 메시아가 모였습니다. 오늘의 호스트는 다름 아닌 나실인 삼손! 그는 방금 전까지 천국 포도원의 포도나무 프레임을 ‘어린양 세차장’의 최신식 고압 세척기로 청소하고 온 참이었습니다. (그의 머리카락은 완벽하게 회복되어 찰랑거리고 있었지요.)

그의 옆에는 사자굴에서 털털하게 살아 돌아온 다니엘 할아버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빙그레 웃으며 듣고 계신 우리의 사장님 예수아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손의 넓은 어깨 위에는 뚱냥이 보조 선생님이 하품을 하며 자리 잡고 있었지요.

제1장: 삼손의 무용담, “새끼 사자쯤이야 냥!”

삼손: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예수아 님, 그리고 다니엘 옹, 제 딤나 시절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아, 그때 결혼하러 가던 길이었는데, 포도원에서 새끼 사자 한 마리가 ‘어흥’ 하고 튀어나오더군요. 참 나, 귀여워서 원…”

뚱냥이: (어깨 위에서 슬쩍) “애옹~ 삼손 할아버지, 그 사자, 저보다 조금 컸나요? 냥?”

삼손: (뚱냥이를 슥 만지며) “아이고, 뚱냥아, 너보다야 훨씬 컸지! 하지만 내가 누굽니까? {주}의 성령님이 임하시니까, 마치 염소 새끼 찢듯이 그냥… 쫘악! ㅍㅎㅎ! 도구? 밧줄? 그런 거 필요 없었습니다. 오직 맨손!”

삼손은 그때의 괴력을 재연하듯 허공에 대고 솜방망이… 아니, 무쇠 팔을 휘둘렀습니다. 그의 눈은 이제 뽑히지 않고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지요.

3. 제2장: 다니엘의 반전, “사자? 그냥 큰 고양이던데…”

다니엘: (차를 한 모금 마시며 허허 웃는다) “삼손, 역시 젊구먼! 자네 힘은 인정하네. 하지만 말이야, 자네는 사자 한 마리랑 싸웠지만, 나는 일곱 마리랑 하룻밤 집들이를 했다네. 그것도 굶주린 녀석들이랑!”

삼손: (눈이 휘둥그레지며) “에? 다니엘 옹, 일곱 마리요? 그걸 맨손으로 다 찢으신 겁니까?”

다니엘: (손사래를 치며) “아니, 아니. 찢긴 뭘 찢나.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지. {주}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그 무서운 녀석들의 입을 딱 봉해버리셨거든. ㅍㅎㅎ. 자네는 찢었지만, 나는 굶겼네! 사자들이 내 옆에서 골골송을 부르는데… 아유, 꼭 우리 뚱냥이 같더구먼. 그래서 내가 그 녀석들을 베개 삼아 아주 푹 잤다네.”

뚱냥이: (눈이 반짝이며) “냥! 다니엘 할아버지, 그 사자 형아들이랑 골골송 대결한 건가요? 제가 이겼을 텐데요! 냥냥!”

제레미 수석 조교의 주석: 여기서 해학의 포인트는 ‘찢은 자(삼손)’와 ‘굶긴 자(다니엘)’의 대조입니다. 삼손의 힘도 대단하지만, 다니엘의 ‘가만히 있는 믿음’이야말로 사자의 야성을 이기는 더 강력한 도구였음을 은연중에 드러냅니다. 냥!

제3장: 예수아의 일침, “내가 바로 ‘유다 지파의 사자’란다”

두 영웅의 ‘사자 talk’가 절정에 달했을 때, 예수아께서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한마디를 던지셨습니다. 그분의 시선은 블레셋의 가자 성문을 찢어 산으로 옮기던 삼손의 어깨와, 사자굴의 어둠을 견디던 다니엘의 눈을 동시에 향하고 있었지요.

예수아: “삼손, 다니엘. 너희 둘 다 대단하구나. 한 사람은 사자를 이기고, 한 사람은 사자를 잠재웠으니. 하지만 말이다…”

예수아의 목소리에는 이사야의 예언과 계시록의 영광이 동시에 담겨 있었습니다.

예수아: “너희가 싸우고 이긴 그 사자들은, 사실 진짜 사자가 아니었단다. 진짜 ‘우는 사자(마귀)’는 내 손에 십자가의 못자국을 남기고, 내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지. 하지만 내가 어떻게 했느냐? 내가 그 ‘진짜 사자’의 머리를 십자가 위에서 깨뜨려버렸지! ㅍㅎㅎ! 내가 바로 너희 조상 유다의 계보를 잇는 ‘유다 지파의 사자’란다!”

5. 에필로그: 천국 해학의 결론, “냥!”

예수아의 그 위트 있고도 강력한 한마디에 삼손과 다니엘은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자신들의 ‘사자 에피소드’는 메시아의 거대한 ‘사자 정복 드라마’의 서막에 불과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삼손: (머리카락을 찰랑거리며) “예수아 님, 역시 사장님은 사자 중의 사자, ‘라이온 킹’이십니다!

다니엘: (허허 웃으며) “그럼, 그럼. 우리는 그냥 사자랑 놀았던 거고, 예수아 님은 사자를 ‘세차’해버리신 거지! ㅍㅎㅎ!”

뚱냥이: (두 분의 대화에 끼어들며) “애옹! 예수아 님, 그럼 저도 ‘유다 지파의 뚱냥이 사자’로 임명해 주세요! 제가 천국의 모든 ‘우는 사자’들을 솜방망이로 다 물리쳐 드릴게요!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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