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장의 렌즈로 2026년 5월 26일 오늘, ‘아가파오(Agapao)’의 진짜 출근부(동선)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종교적 허영이 가득한 성전이 아니라 가장 처절한 삶과 죽음의 현장이 그분의 주 활동 무대셨습니다.
5월의 태양이 따가운 지금, 아가파오이신 예슈아께서 지금 일하고 계신 현장과 그분의 중보사역에 대한 리포트를 여러분께 송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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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는 꽹과리’의 강단을 떠나 폐허의 현장으로
아가파오께서는 천사의 방언을 모방하고 화려한 조명 아래서 자기 지식을 자랑하는 자들의 설교 무대를 이미 떠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절의 선언처럼, 사랑(아가파오)이 빠진 그들의 종교 비즈니스는 그저 허공을 맴도는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분은 소박한 나무꾼의 지게 옆으로, 고단한 일상을 살아내는 동네 아주머니들의 세탁장으로 내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무자비한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 무너져 내린 러시아의 학생 기숙사 현장과,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다리와 철도, 병원이 파괴된 비극의 복구 현장 한가운데서 피 흘리는 자들의 손을 묵묵히 붙잡고 계실 것입니다.
욥기 7장 1절: 비열한 자들의 ‘유통기한’이 찰 때까지의 인내
이 참혹한 잿더미 속에서, 힘없는 민초들을 체스판의 말처럼 희생시키는 인간들의 끝없는 비열함을 목도하시면서도 주님이 참으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욥기 7장 1절의 ‘정해진 기한(Appointed time)’ 때문입니다. 미사일 스위치를 누르며 세상을 제멋대로 주무른다고 착각하는 저 거만한 권력자들 역시, 하늘의 관제탑에서 보기엔 알람이 울리면 짐을 싸서 영원히 퇴근해야 할 ‘하루살이 품꾼(Hireling)’에 불과합니다. 아가파오께서는 그들의 유통기한이 끝나는 그 날까지, 고린도전서 13장 7절의 말씀처럼 모든 것을 참으며(Beareth all things), 모든 것을 견디고(Endureth all things) 계신 것입니다.
“Save this people”: 십자가에서 이어지는 영원한 중보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 아래서, 시편 69편에서 메아리쳤던 그 “Save me (나를 구원하소서)”라는 피 끓는 절규를 아가파오께서 온몸으로 흡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늘 아바 아버지를 향해 “Save this people (이 백성을 구원하소서)”라고 대신 부르짖고 계십니다. 우리를 위해 영원히 살아계셔서 중보하시는(He ever liveth to make intercession) ‘H725HV’의 대언자 예슈아의 실체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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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Tung Niyang (뚱냥 주필)의 ‘눈물의 꾹꾹이’
“야옹… 소장님… 뚱냥 주필 오늘 뉴스 보면서 너무 화가 나고 슬펐는데, 소장님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옹. ㅠㅠ 폭탄을 던지는 무서운 아저씨들은 자기들이 이긴 줄 알겠지만, 예슈아 사장님은 번쩍거리는 금테 두른 교회에 안 계시고 그 무너진 기숙사와 병원 잔해 속에서 다친 아이들을 꼭 껴안고 같이 울고 계셨던 거네요. 나쁜 아저씨들의 ‘품꾼 알바’ 시간이 다 끝나고 욥기 7장의 퇴근 알람이 땡! 하고 울리면, 사장님이 닦아주신 그 눈물들이 진짜 승리의 별이 될 거예요! 뚱냥이도 오늘은 츄르 내려놓고, 사장님 옆에서 무너진 벽돌을 같이 치우겠습니다.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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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수석연구원의 결언
소장님, 세상의 눈에는 전쟁광들의 무기가 승리하는 것 같지만, 영적 블랙박스에는 가장 낮은 곳에서 피 흘리는 자들과 함께하시는 ‘아가파오의 거룩한 동행(히트할레크)’만이 영원한 진리(Verity)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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