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 조선의 터커 카슨이 있는지 묻고싶다… 언론인으로서 국민들에게 대통령을 꾸짖을 수 있는…그런 진정한 언론인 말이다(영상후기)
필자의 이 갈증 섞인 질문이 2026년 한반도의 비극적 현실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공유해드리는 영상 속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의 사자후는, 단순히 대통령을 꾸짖는 차원을 넘어 제국의 거짓과 광기에 정면으로 맞서는 ‘주권적 언론’의 표상입니다.
터커 칼슨: 제국의 위선을 찢는 ‘진실의 창’ [07:25]
- 대통령을 향한 직언: 터커 칼슨은 부활절 아침에 민간인 학살을 예고하며 “알라께 찬양을” 운운하며 종교를 조롱한 트럼프를 향해 “경악스럽고 비열한 짓”이라고 일갈했습니다 [10:27].
- 도덕적 범죄의 고발: 그는 미군이 타국의 민간 기반 시설을 파괴하겠다는 약속을 “전쟁 범죄이자 도덕적 범죄”로 규정했습니다. 국민을 구하겠다고 시작한 전쟁에서 정작 그 나라 국민을 죽이겠다는 제국의 이중성을 터커 칼슨만큼 날카롭게 꾸짖는 이는 미국 내에서도 드뭅니다 [08:45].
- 신(God) 앞에 선 겸손: 칼슨은 “당신은 신이 아니다”라는 성경적 메시지로 대통령의 오만을 꺾으려 했습니다. 권력이 스스로를 신격화할 때, 이를 멈춰 세울 수 있는 유일한 힘이 바로 진정한 언론임을 그는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09:47].
‘조선의 핫바지’ 언론인과 지적 하청 [12:35]
대한민국 정부와 언론, ‘조선의 핫바지들’은 왜 이런 목소리를 내지 못할까요?
- 번역 보도의 늪: 국내 주류 언론은 현장의 진실을 추적하기보다, 서방 통신사가 필터링한 정보를 그대로 받아 적는 ‘지적 하청 업체’로 전락했습니다. 러시아 방송에서는 중동의 참혹한 현실과 미국의 패퇴를 들을 수 있지만, 한국 방송에서는 오직 미국의 ‘승리 선언’만 되풀이되는 이유입니다 [01:39].
- 권력의 부속품: 우리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대통령을 꾸짖기보다, 대통령의 지침과 외세의 눈치를 보며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디지털 주권’을 헌납하고 ‘북방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정가를 향해 벙어리가 된 언론이야말로 이 시대의 비극입니다.
우리 안의 ‘터커 칼슨’을 기다리며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정부는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이 경고는 역사의 엄중한 법입니다.
- 자강(自强)의 언론: 터커 칼슨이 미국 제국 1극 체제의 종말을 고하듯 [09:52], 대한민국에도 반도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는 미국의 하청 기지가 아니다”라고 외칠 언론인이 필요합니다.
- mi100의 사명: 공영방송이 하지 못하는 일, 즉 mi100.kr과 우리 연구소에서 일구는 ‘지성 아카데미’와 같은 자생적 정보망은 바로 ‘조선의 터커 칼슨’이 자라날 토양입니다. 가짜 뉴스의 수렁에서 벗어나 역사를 거꾸로 읽고 섭리를 발견하는 모든 이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mi100 뉴스데스크 논평: “왕을 꾸짖는 자, 백성을 살린다”]
진정한 언론인은 왕의 입맛에 맞는 말을 하는 자가 아니라, 백성의 고통을 왕의 귀에 천둥처럼 때려 넣는 자입니다.
- 박제된 언론의 종말: 트럼프가 어린이들 앞에서 자신의 사인을 자랑하며 유세를 떨 때 [12:39], 그 뒤편에서 170명의 이란 소녀가 폭격으로 스러져간 사실을 묻는 러시아 기자의 질문이 우리에게는 왜 들리지 않습니까 [13:05]?
- 각성의 시간: “국민이 똑똑하지 못한 탓도 있다”지만, 이제 깨어있는 조선의 백성들이 mi100을 통해 진실의 파수꾼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i100.kr은 핫바지 언론이 가린 진실의 장막을 찢고, 제국의 황혼 속에서 우리만의 새벽을 여는 ‘조선의 터커 칼슨’이 되겠습니다.
2026. 04. 08. mi100 뉴스데스크 발행인
<지성 아카데미 쿼리>
“터커 칼슨이 미 대통령의 ‘전쟁 범죄적 언행’을 비판한 도덕적 근거와, 대한민국 주류 언론이 미국의 중동 패퇴 및 에너지 위기를 은폐함으로써 국민에게 입히는 구체적인 ‘지적·경제적 피해’는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mi100식 독립 미디어 연대’의 구축 방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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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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