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와 먼지 한 톨에도 ‘이유’가 있다
”자, 여기 좀 보세요! 지나가던 어르신, 잠깐만요!”
오늘 날씨 참 좋지요?
여러분, 어릴 적에 놀이공원 가서 회전목마 타보셨죠?
빙글빙글 돌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그 목마 말입니다. 그거 그냥 심심해서 만들었을까요? 아니죠. 아이들에게 ‘꿈과 즐거움’을 주려고 만든 겁니다.
저기 스키장에 있는 리프트는요? 사람을 높은 곳으로 ‘이동’시키려고 만든 거죠.
제 주머니에 있는 이 500원짜리 동전만 한 ‘키링’ 하나,
그리고 공중에 떠다니는 눈에 안 보이는 ‘미세먼지 입자’ 하나까지…
이 세상에 ‘그냥’ 있는 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잠시 침묵)
고작 쇠붙이 하나, 플라스틱 조각 하나도 다 ‘만든 목적(Purpose)’이 있어서 존재하는데…
하물며 생각하고, 웃고, 우는 ‘당신’이…
우연히 태어나서, 밥만 먹다가, 그냥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겠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성경(에베소서 3장 11절)에 보면 기가 막힌 말이 나옵니다.
“영원부터 세우신 그분의 목적(Eternal Purpose)을 따라…”
이 우주는요, 하나님이 심심풀이로 돌리는 ‘뺑뺑이(룰렛)’가 아닙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라,
창조주가 “이 사람은 이 시대에, 대한민국 이 땅에서, 이런 사랑을 하며 살게 해야지”라고 치밀하게 계획하고(Design), 목적을 심어서(Purpose) 이 땅에 보내신 ‘유일한 걸작품’입니다.
어르신, “나이 먹고 이제 쓸모없다” 하지 마세요.
지금 이 자리에 계신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살아있는 역사이자 버팀목이라는 ‘목적’을 수행하고 계신 겁니다.
젊은이들, “나는 왜 태어났나” 한숨 쉬지 마세요.
컴퓨터 자판의 ‘Esc’ 키 하나도 다 쓸 데가 있어서 박혀 있는데, 당신 같은 귀한 생명에게 왜 쓸모가 없겠습니까? 당신의 쓰임새(Purpose)를 아직 못 찾았을 뿐입니다.
결론입니다!
목적 없는 배는 표류(Drifting)하지만,
목적 있는 배는 항해(Sailing)합니다.
오늘 하루, 그냥 떠밀려 살지 마시고,
“아, 나를 지으신 그분이 나에게 두신 뜻이 있지!”
그거 하나 딱 붙들고, 가슴 펴고 당당하게 걸어가십시오.
당신은 우연이 아닙니다.
당신은 ‘신의 계획(God’s Plan)’입니다!
(청중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며)
자, 오늘 1강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왜 내 인생은 고달픈가? (타작마당의 비밀)”에 대해 썰을 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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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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