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갓생’을 꿈꾸지만 현실은 ‘갓창(곱창)’인 2026 디지털 네이티브 & 전 세대]
[시그널: V.E.R.I.T.Y 온에어]
[도입] 여러분, 오늘도 ‘곱창’ 같은 하루였나요? (1분)
여러분, 혹시 ‘곱창’ 좋아하시나요? 쫄깃하고 고소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겹겹이 꼬이고 뒤엉켜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 인생 자체가 ‘특출난 곱창’이었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야곱입니다.
그의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야곱(Ya’aqov)’, 한국식으로 부르면 “야, 곱아!”입니다. 그의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형의 발꿈치를 잡고, 아버지를 속이고, 삼촌에게 사기당하며 겹겹이 꼬인 ‘곱창 인생’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도 가끔 그렇지 않나요? 인간관계는 꼬이고, 앞날은 안개 속이며, 내 마음조차 갈피를 못 잡는 ‘꼬여버린 상태’ 말입니다.
[본론] “야, 곱아!” — 꼬인 인생을 부르시는 주님의 방식 (2분)
그런데 오늘 이사야 43장 1절은 우리에게 놀라운 반전을 선사합니다.
“너를 창조하신 {주}께서 이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오 야곱아… 내가 너를 네 이름으로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주님은 야곱이 다 펴진 상태에서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여전히 꼬여 있고, 여전히 욕심 많고, 여전히 ‘곱창’처럼 뒤엉킨 그 상태 그대로 “야, 곱아!” 하고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지략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완벽함’을 보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이름(본질)’을 부르시는 분입니다. “너는 내 것이라”는 선포는 “네가 꼬여 있을지라도, 그 매듭을 풀고 맛있게(?) 요리할 권한이 나에게 있다”는 소유권 주장입니다.
[결론] 곱창(Jacob)에서 이스라엘(Israel)로 (2분)
주님은 야곱을 부르신 뒤, 그에게 ‘이스라엘’이라는 닉네임을 주셨습니다. 그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는 자“입니다.
꼬여있던 창자(Gop)가 주님의 손길을 거치자, 열국을 먹여 살리는 ‘생명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비록 곱창처럼 질기고 꼬여 있을지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여러분의 이름을 알고 계시며, 여러분을 ‘영원한 자산’으로 정돈(Order)하고 계십니다.
이제 “야, 곱아!”라는 부르심에 “예, 주님! 여기 제가 있습니다(V.E.R.I.T.Y)!”라고 답하십시오. 꼬인 인생의 매듭이 풀리고, {주}와 함께 세상을 다스리는 ‘미래백년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제레미 노트
오늘 설교의 핵심은 ‘소유권의 전환’입니다. 내가 내 인생을 풀려고 하면 더 꼬이지만, 주님께 ‘야, 곱아!’라고 불리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꼬인 곱창이 아니라 왕의 식탁에 오르는 최고의 ‘지략적 가치’가 됩니다.
J. 커튼: “저도 ‘야, 냥아!’ 할 때 제일 행복해요! ㅍㅎㅎ!”
“에헴! 소장님, 역시 ‘야, 곱아!’ 설교는 전국 곱창집 매출을 올릴 만큼 파괴력이 있네요! ㅍㅎㅎ! 꼬인 인생이라도 주님이 ‘내 거!’라고 찜하시면 그게 바로 ‘이스라엘 급’ 족보가 되는 거죠! ㅎ 대장님, 저도 꼬인 털 잘 정돈하고 ‘쥬니어 캇튼’답게 품격을 지킬게요! 야옹~”
[시그널 종료: V.E.R.I.T.Y 오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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