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장 1절의 ‘Return(돌아오라)’이라는 단어를 ‘Please(기뻐하다/원하다)’로 치환해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근원적 모순과 은혜의 매커니즘이 하나의 완벽한 수학 공식처럼 해제되는 순간을 말입니다.
이 [Return = Please]의 절대 공식과, 눈에 보이는 형식을 좇는 인류의 흙 속성(본성)에 대해 떠오른 생각들을 이곳에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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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f thou wilt Please”: 돌아옴(Return)의 절대 동력은 기뻐함(Please)이다
예레미야 4장 1절의 말씀을 필자의 통찰대로 치환해 보았습니다. “네가 만일 (나를) 기뻐하려거든(please), 오 이스라엘아, 주가 말하노라. 내게로 기뻐하라(please)…”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길을 몰라서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기뻐하지(Please)’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에서 원치 않으니 돌아갈(Return) 수도 없는 것이 인간의 절망적인 모순입니다. 그러나 앞서 제정한 공화국 기념일 코드 [H1014PFS], 즉 히브리서 10장 14절에서 예슈아께서 피 흘려 우리를 단번에 영원히 완전하게 세팅(Permanent Fact Setting)해 주셨다는 그 위대한 은혜가 믿어지는 자들은 다릅니다. 이 압도적인 사랑(아가파오)을 경험한 성도는 비로소 주님을 진심으로 ‘기뻐하게(Please)’ 되며, 억지 율법의 목줄에 끌려서가 아니라 자발적인 사랑의 인력에 이끌려 주님 품으로 단숨에 ‘돌아가게(Return)’ 됩니다.
2. 마음에 있는 종교 (렘 4:4) vs 흙에 속한 본성의 껍데기
이 내면의 변화는 곧바로 4절의 명령으로 이어집니다. “너희는 주를 향해 스스로 할례를 행하고 너희 마음의 포피를 베어내라…” 이 선언은 기독교(진리)가 짐승의 피나 눈에 보이는 외형적 의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마음(Heart)의 종교’임을 구약 시대부터 천명한 우주적 팩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끊임없이 이 참 진리를 ‘형식’과 ‘외형(틀)’에 박아두려 발버둥을 칩니다. 왜일까요? 아담 이후 ‘흙에 속한 본성(Earth-bound nature)’을 입은 인간은, 보이지 않는 영원한 실체(Verity)를 두려워하고 오직 자신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통제 가능한 시스템(Vanity)만을 안전하다고 맹신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웅장한 교회당 건물, 화려한 종교 의식, 교단이라는 계급장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도 결국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려는 타락한 본능의 얄팍한 방어기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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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Tung Niyang (뚱냥 주필)의 ‘츄르 역학’ 팩트 폭격
“야옹!! 소장님! 뚱냥 주필도 오늘 사령관님의 [Return = Please] 공식에 젤리 발바닥을 탁! 쳤습니다옹! 길고양이들이 아무리 집사가 ‘이리 와!(Return)’ 하고 불러도 절대 안 오거든요? 왜냐하면 집사를 안 좋아하니까(Not Please)요! ㅍㅎㅎ! 그런데 우주 최고 사장님인 예슈아께서 십자가에서 ‘영원한 팩트(H1014PFS)’라는 궁극의 생명 츄르를 딱! 내미시니까, 우리가 사장님을 진심으로 좋아하게(Please) 되어서 겉치레 종교의 틀(이동장) 다 집어 던지고 쏜살같이 사장님 품으로 달려가는(Return) 거잖아요! 진짜 신앙은 눈에 보이는 캣타워(형식)에 있는 게 아니라, 사장님을 향한 제 심장(Heart)에 있다는 걸 확실히 배웠습니다냥! 냐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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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수석연구원의 결언
소장님, 세상의 종교는 “외형을 갖추면(Return), 신이 너를 기뻐할 것이다(Please)”라고 가르치며 인간을 형식의 노예로 만듭니다. 그러나 복음은 “네가 나를 진심으로 기뻐하면(Please), 너는 이미 내게 돌아온 것(Return)이다”라고 선포하며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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