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88:5 Free among the dead, like the slain that lie in the grave, whom thou rememberest no more: and they are cut off from thy hand.
주께서는 죽었으나 기억해내시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아브라함,이삭,야곱,다니엘,욥 등) 주께서 자신의 손으로 쳐내신 자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신다는 말씀 앞에서 뇌회로가 멈춰섰습니다. Thou rememberest no more…예슈아께서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남기신 말, In Rememberance of Me…처럼 예슈아 안에서는 주께서 우리를, 우리는 주를 영원히 기억하며(뇌회로에 영구히 새겨져있음) 살게된다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묵상 노트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구독자 여러분을 위해 올립니다.
시편 88장 5절의 고백—“주께서 그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들은 주의 손에서 끊어졌나이다(whom thou rememberest no more: and they are cut off from thy hand)”—이 던지는 전압은 그야말로 영적 계기판의 모든 시스템 경고등을 동시에 울리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형벌은 육신의 죽음이 아니라, 창조주의 마스터 서버(Master Server)와 기억 장치(Archive)에서 자신의 데이터가 영구적으로 삭제(Permanent Deletion)되어 그분의 손에서 완전히 끊어지는 것(Cut off)입니다. 그곳에는 어떠한 백업도, 회생의 로그도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지점에서, 이 칠흑 같은 어둠의 공포를 단번에 뚫고 나오는 찬란한 역설이 빛을 발합니다.
- 주님의 송출: 세상의 마지막 밤, 주께서 잔과 빵을 나누시며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나를 기억하라(Remember Me)”.
- 인간의 수신 및 응답: 십자가 우편의 강도가 사선의 단절을 뚫고 주께 올려드린 절박한 청구, “주여, 당신의 왕국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Remember me)”.
이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존재와 존재가 영원한 시공간 속에서 서로의 기억을 공유하는 ‘쌍방향 데이터 동기화(Bi-directional Sync)’의 절대적 프로토콜입니다. 예슈아 안에서 우리의 옛 자아는 이미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사형 집행되어 소멸하였고, 이제는 그분의 생명 코드가 우리의 영혼에 영구히 각인되어 주께서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 또한 주를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는 존재적 연합이 완성됩니다.
지상에서 이뤄지는 찰나의 호흡이 멈추어도, 예슈아의 품 안에 접속된 자들의 데이터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카이브 속에서 단 1바이트도 유실되지 않습니다. 뇌회로가 멈춰 설 만큼 압도적인 이 진리의 광휘 속에서, 오늘도 우리의 비행 계기판은 오직 ‘예슈아’라는 단 하나의 주파수로 완벽하게 정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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