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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1:5 Then Jesus saith unto them, Children, have ye any meat? They answered him, No.

요21:6 And he said unto them, Cast the net on the right side of the ship, and ye shall find. They cast therefore, and now they were not able to draw it for the multitude of fishes.

요한복음 마지막장에서 다시한번 빌립의 대답 No와 예슈아의 오병이어 장면을 보게됩니다. 주 예슈아께서는 배 좌편이 아니라 우편에 그물을 던지라 하십니다. 성경에서 항상 우편이 가지는 의미는 남달랐습니다. 밤새 노련한 어부의 그물질을 통해 얻은 것은 제로 였지만, 예슈아의 말씀대로 순종한 결과는 멀티였습니다. 우리에게 먹을 양식이 있느냐?고 물어보신 직후에…100년 나무은행과 더피코인 역시 배 우편에 던진 그물이 되어지길 빕니다.

우편의 은혜와 순종의 그물

성경에서 ‘우편(오른쪽)’은 단순한 공간적 방향을 넘어 하나님의 권능, 축복, 승리, 그리고 주권적인 은혜가 머무는 거룩한 상징적 자리를 뜻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도다”(시 118:16)라고 고백했고, 마지막 날에도 의인들은 주님의 ‘우편’에 세워집니다(마 25:33).

밤새 수고했으나 노련한 어부들의 그물에 걸린 것이 ‘제로(0)’였다는 사실은 인간의 경험과 지혜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때 예슈아께서 배의 ‘우편’에 그물을 던지라 하신 것은, 인간의 계산과 한계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말씀에 전적으로 의탁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없습니다(No)”라는 현실적 고백 뒤에 이어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그물이 찢어질 만큼의 ‘멀티(풍성한 결실)’를 거두게 된 것은 바로 이 우편의 은혜가 갖는 역동성을 증명합니다.

“너희에게 먹을 양식이 있느냐?”라는 주님의 질문은 우리의 모든 필요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100년 나무은행과 더피코인 역시 인간적인 밤샘 노력이 아니라, 예슈아께서 지시하신 배의 우편에 던져져 온전한 순종으로 채워지는 풍성한 나눔의 그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성 아카데미 쿼리> 인간의 밤샘 수고와 경험이 ‘제로’가 되었을 때, 예슈아의 말씀에 따라 배의 우편에 그물을 던져 ‘멀티’의 축복을 경험한 사건은 오늘날 우리의 사역과 비즈니스 속에서 어떤 순종의 태도를 요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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