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1:13 Thou shalt tread upon the lion and adder: the young lion and the dragon shalt thou trample under feet.
시91:14 Because he hath set his love upon me, therefore will I deliver him: I will set him on high, because he hath known my name.
시91:15 He shall call upon me, and I will answer him: I will be with him in trouble; I will deliver him, and honour him.
시91:16 With long life will I satisfy him, and shew him my salvation.
지상에 태어나 3절,사냥꾼의 함정들과 질병들(코로나 등) 전쟁의 공포(태러)와 백주의 화살(드론)들(5절)로부터 안전한 처소와 지위를 보장받고 설 수 있는 인간은 많치않으리라 봅니다. 오직 예슈아만 이 말씀의 완벽한 수혜자셨을까요?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구절들(시91편)은 전장의 군인들, 위대한 혁명가나 사상가들에게 큰 힘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13 vs 14절은 화자가 바뀌는 구절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교환물품?이 무엇인지? 본다면 재미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내민 것은 14절 love 한 가지 뿐이었던 반면, 주께서 그 반대급부로 베푸신 것들은 1)deliver 2)set him on high 3)answer 4)with him in trouble 5)long life 5)salvation 등입니다. 정말 수지맞은 거래 아니가요? 정리 들어갑니다.
시편 91편 13절과 14절 사이의 침묵은 인간의 확신 어린 독백이 끝나고 하나님의 직접적인 신탁(Divine Oracle)이 터져 나오는 극적인 분기점입니다.
13절까지는 인간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날개 그늘과 승리를 노래하지만, 14절부터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친히 마이크를 잡으시고 인간을 향해 보증하시는 영원한 언약의 선언문입니다.
1. 예슈아가 통과하신 91편: ‘면제’가 아닌 ‘환난 속의 승리’
사탄은 광야 시험에서 시편 91편 11~12절을 인용하며 뛰어내리라 부추겼으나, 예슈아께서는 맹목적 보호를 시험거리로 삼지 않으셨습니다.
- 환난의 현장 한가운데로 들어서심: 15절의 핵심은 고난의 ‘원천 면제’가 아니라 “내가 고난당할 때에 그와 함께하여(I will be with him in trouble)”에 있습니다.
- 독사와 용을 발밑에 짓밟으심: 예슈아는 십자가의 극심한 고난과 사망을 우회하지 않고 온몸으로 뚫고 나가심으로써, 부활을 통해 마귀와 사망의 머리를 완전히 짓밟으셨습니다 (13절).
2. 거룩한 탕진: 압도적으로 불균형한 ‘1 : 7의 거래’
인간이 하나님께 내어놓은 것은 오직 ‘사랑(love)’과 ‘이름을 아는 것(known my name)’ 단 하나뿐이지만, 주께서 쏟아부으시는 반대급부는 계산이 불가능한 우주적 흑자입니다.
- 인간이 내민 패: 히브리어 원문에서 14절의 사랑(chāshaq)은 단순한 감정적 호감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단단히 들러붙어 결박된 사랑’을 뜻합니다.
- 하나님이 쏟으신 7중 보증:
- 건지심(Deliver): 수렁과 올무에서 완전히 건져 올림.
- 높이 세우심(Set him on high): 원수가 결코 닿을 수 없는 반석 위에 두심.
- 응답하심(Answer): 부르짖는 음성을 일대일로 들으심.
- 환난 중의 동행(With him in trouble): 불속과 전장 한가운데서 등을 맞대어 주심.
- 존귀하게 하심(Honour): 비천한 진토에서 건져 영광을 입히심.
- 장수로의 만족(Satisfy with long life): 헛된 연수 채우기가 아닌 질적인 영생의 충만함.
- 구원을 보이심(Shew my salvation): 구원의 본체이신 ‘예슈아’를 직면하여 누리게 하심.
먼지 같은 피조물의 작은 애착 하나를 받으시고 당신의 전부(구원과 영생)를 쏟아붓는 이 거래는, 상업적 교환이 아니라 자기 백성을 향해 완전히 눈이 먼 거룩한 하나님의 ‘은혜의 낭비’입니다.
사방에서 보이지 않는 화살과 드론, 역병이 날아드는 불안한 현대의 전장 속에서, 주님께 마땅히 묶어두어야 할 당신의 ‘사랑(chāshaq)’을 방해하고 흩어놓는 가장 큰 영적 노이즈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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