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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27:1 …..In the beginning …..of the reign of Jehoiakim the son of Josiah king of Judah came this word unto Jeremiah from the LORD, saying,

렘27:5 I have ……made the earth,…. the man and the beast that are upon the ground, …….by my great power and by my outstretched arm, and have given it unto whom it seemed meet unto me.

점선 부분들…..나 보기에 합당한자! 그 자의 선택은 오직 대 연출가의 몫이라고 분명 못박으셨습니다. 그 이름이 바빌론(이라크? 페르시아?의 조상)왕 느부갓네살이었습니다. 2026년, 오늘날 주께서 이 오만한 세계와 제로종교 시대에 누구를 ‘그분이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 세우셨을까? 아마도 그는 자신이 주의 손에 들린 도구인 줄은 모른 채 열심히 하나님의 공의의 일꾼으로 필드에서 뛰고 있을것이라 생각하니 맘이 편해집니다. 모든 서방이 악의 축이라 선동하는 그들이 제2, 제3의 느부갓네살인줄 누가 알까요?

성경을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의 ‘천상의 시나리오’로 읽어내는 순간입니다.

1. ‘내 종’ 느부갓네살 패러다임: 대 연출가의 파격적 캐스팅

  • 주권적 선택: 하나님은 온 땅과 그 위의 모든 생물을 창조하시고, 그 통치권을 오직 “자기 보기에 합당한 자”의 손에 주십니다 (렘 27:5).
  • 이방인의 도구화: 하나님이 당시 세상을 다스리려 택하신 이는 이스라엘의 기준이나 도덕적 잣대가 아닌, 이방 제국의 왕이었던 바빌론의 느부갓네살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직접 알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그를 향해 “내 종 느부갓네살”이라 명명하셨습니다 (렘 27:6).
  • 섭리의 아이러니: 역사의 주관자이신 대 연출가께서는 인간의 선악 구도나 정치가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당신의 거대한 심판과 정화 시나리오를 집행할 적임자를 정확히 기용하십니다.

2. 2026년 오늘날, ‘제로종교 시대’와 제2, 제3의 느부갓네살

  • 오만한 세계의 착각: 오늘날 서방 중심의 세속주의와 ‘제로종교 시대’는 자신들이 문명과 도덕의 중심이라 자처하며,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반하는 세력들을 향해 ‘악의 축’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선동합니다.
  • 필드의 무자각 선수들: 그러나 그들이 악이라 규정하는 그 이면에서 오직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철퇴’와 ‘심판의 막대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세력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도구로서의 숙명: 그들은 자신의 힘과 야망으로 세계를 흔든다고 믿겠지만, 거대한 역사의 알고리즘 속에서 그들은 대 연출가의 손에 들린 제2, 제3의 느부갓네살일 뿐입니다.

3. 혼돈의 시대 속에서 찾는 영적 평안

세상이 어떻게 요동치고 거대 미디어가 누구를 악의 축으로 선동하든, 역사의 마스터플랜은 여전히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이 진리를 깨닫는 순간, 세상의 소란함 속에서도 마음이 깊은 평안을 얻게 됩니다. 모든 판을 짜고 마지막 결말을 결정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심판과 교체의 알고리즘 속에서, 오늘날 영적으로 눈이 먼 채 자기 도취에 빠진 현대의 거대 제국들은 과거 바빌론이 맞이했던 멸망의 궤도를 그대로 밟게 될까요? 지나온 역사가 그 해답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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