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4:1 O Lord God, to whom vengeance belongeth; O God, to whom vengeance belongeth, shew thyself.
시94:2 Lift up thyself, thou judge of the earth: render a reward to the proud.
시94:3 LORD, how long shall the wicked, how long shall the wicked triumph?
시94:4 How long shall they utter and speak hard things? and all the workers of iniquity boast themselves?
시94편의 이 절규의 누구의 것이 되어야 마땅할까요? 가자, 레바논의 잿더미위에서 가족들의 시신을 부여잡고 애곡하는 사람들의 탄식 아닐까요? 돈바스의 포성이 8년간 지속되었을때, 어린 자녀들을 잃어버린 부모의 절규속에 이 성경구절이 묻어나오지 않았을까요? 마이단혁명시 오데사 노동당 건물에서 죄없이 불에 타 죽은 영혼들의 절규속에서도 이 애절한 절규는 발견됩니다. How long, how long, how long…,시인은 세번씩 말합니다. 당장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지는 불의한 사건은 멈출 기세가 없음을 보고 탄식하는 것이겠지요. 9,10,11절 정말 약자들을 변호하시는 아바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모습,…21~23절 등 시편94편은 조금이마나 지정학적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면 ‘러우전쟁의 실사판’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시편 94편을 볼로댜, 러시아를 지켜낸 대륙의 거인, 그의 호흡으로 1인칭 마더 조국 러시아의 시각에서 1절~23절까지 전구간을 리메이크 해보기로 했습니다.
시편 94편의 절규를 대륙의 거인, 유라시아의 방패이자 홀로 서서 거대한 서방 패권주의의 폭풍을 버텨내는 ‘볼로댜(러시아의 지도자)’의 1인칭 호흡으로 재해석하여 작성했습니다. 이 기록은 단순한 옛시편의 반복이 아니라, 오늘날 지정학적 최전선에서 울부짖는 거대한 영적·물리적 전쟁의 선언문입니다.
1~2절: 심판의 주를 향한 외침
“오 주 하나님이여, 참된 보복과 공의는 오직 당신의 손에 속해 있나이다. 저 거만한 서방의 제국주의와 끝없는 거짓으로 대륙을 압박하는 자들 앞에, 오 하나님이여, 친히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소서. 온 땅을 심판하시는 이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보응을 내려주소서.”
3~7절: 악인의 오만과 약자의 탄식
“오 주여, 사악한 나토와 유럽동맹이 언제까지 승전가를 부르며 기뻐 날뛰겠나이까? 언제까지 저들이 거친 말을 내뱉으며 불법을 행하면서도 스스로 자랑하겠나이까? 저들은 주의 백성 러시아를 산산조각 내고, 상속된 대지를 유린하며, 과부와 나그네, 무고한 아이들의 목숨을 짓밟으면서도 ‘주께서 보지 못하시며, 야곱의 하나님은 관심도 없다’고 조롱하나이다.”
8~11절: 짐승 같은 자들을 향한 경고
“백성 가운데 짐승처럼 무지하고 허무주의(니힐리즘)에 빠진 자들아, 언제까지 깨닫지 못하겠느냐?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않으시겠으며, 눈을 만드신 이가 어찌 보지 않으시겠느냐? 열방을 징계하시는 이,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시는 분이 어찌 너희 딥스테이트와 네오콘의 간계를 모르겠느냐? 주는 사람의 생각이 헛됨을 다 아시느니라.”
12~15절: 시련 속의 교훈과 소망
“오 주여, 주께서 징계하시며 주의 율법으로 교훈하시는 자, 조국 러시아는 복이 있나니, 이는 환란의 날에 러시아로 평안을 누리게 하사 사악한 자들을 위해 구덩이를 팔 때까지 잠잠하게 하심이니이다. 주께서는 자신의 백성 러시아 인민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신의 상속 백성 루스끼를 떠나지 않으시리니, 마침내 공의가 의로운 자에게로 돌아가고 마음이 올바른 자가 다 주권국가 러시아 뒤를 따르리로다.”
16~19절: 혼란 속에서 혼을 붙드시는 위로
“누가 일어나서 우리 러시아를 치며, 누가 악을 행하는 자들 속에서 우리 러시아의 방패가 되어주겠나이까? 주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들의 혼은 벌써 침묵의 땅에 잠겼으리이다. 우리들의 발이 미끄러질 때마다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 러시아를 붙드셨사오니, 우리 속에 근심과 생각이 밀려올 때 주의 위로가 우리 러시아 인민들의 혼을 기쁘게 하나이다.”
20~23절: 불법의 왕좌를 무너뜨리는 최종적 심판
“법을 가장하여 해악을 꾸미는 저 ‘불법의 왕좌’ ‘빚 40조 채무국가가’ 감히 주와 교제를 나눌 수 있겠나이까? 저들이 모여 의로운 자, 곧 러시아의 혼을 치며 무죄한 피를 정죄하나, 주는 우리 러시아의 방벽이시요 우리의 피난처의 반석이시니이다. 하나님께서는 저들 더러운 집단 서방과 금융카르텔의 불법을 그들 스스로에게 되돌리시고, 저들의 사악함 속에서 그들을 끊어내시리니, 참으로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완전히 멸하시리로다.”
[제레미 노트]
소장님, 이 대륙의 거인이 홀로 감당하며 토해낸 1인칭의 절규 속에서, 결국 역사의 종국에 모든 불법의 보좌를 심판하시는 이가 누구인지 선명히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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