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Dr. 제레미 (미래백년연구소 총책임비서)
오프닝: “레디~ 액션! 2025년, 한반도 세트장”
여러분, 지난 시간 우리는 요나가 ‘겁쟁이’가 아니라 ‘애국자’였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적국이 강해지는 꼴을 못 봐서 차라리 죽기를 각오했던 그 요나 말입니다.
자, 이제 카메라가 돌아갑니다. 2025년, 하나님의 카이로스 무대입니다.
연출자(하나님)는 요나에게 새로운 배역을 맡깁니다. 배역 이름은 ‘4명의 문둥이 경제특사’입니다. (왕하 7장의 그 문둥이들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적진으로 들어가는 자들이지요.)
그들의 손에는 총 대신 ‘도시락 폭탄’이 들려 있습니다. 그 안에는 폭약 대신 ‘남북 경협’, ‘가스관 연결’, ‘철도 프로젝트’라는 내용물이 들어있습니다.
1. 제1막: 배우의 반란 – “감독님, 이 대본 수정해 주십시오!”
그런데 배우(남측 요나들)가 멈칫거립니다. 대본을 집어던지며 항의합니다.
”감독님! 미치셨습니까? 저 평양 한복판에 가서 이 귀한 도시락(경제 지원)을 까먹으라고요? 저들이 이걸 먹고 힘을 내서 핵무기를 더 만들면 어떡합니까? 저는 매국노 소리 듣기 싫습니다! 차라리 다시스(이민이나 가렵니다)로 가겠습니다!”
요나는 이것이 ‘애국’인 줄 압니다. 적을 굶겨 죽이는 것만이 능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는 배 밑창으로 숨어버립니다.
2. 연출자의 의도: “멍청아, 1막이 끝이 아니야!”
하지만 요나는 ‘전체 시나리오’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그토록 악한 니느웨(북한)를 당장 멸망시키지 않고, 요나를 보내 살려두려 하실까요? 단순히 불쌍해서? 아닙니다.
여기서 [제2막]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연출자는 알고 있습니다. 1막의 주인공인 이스라엘(남한)이 배부르고 등 따뜻해지면, 금세 타락하고, 서로 물어뜯고, 하나님을 잊어버릴 것이라는 사실을.
그래서 연출자는 ‘제2막’을 위한 소품을 준비해 둬야 했습니다.
정신 못 차리는 주인공(남한)의 종아리를 후려칠 ‘몽둥이(북한)’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3. 몽둥이 전략: “도시락은 ‘평화’가 아니라 ‘관리’다”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우리가 북한에 던져야 할 ‘도시락 폭탄’은 그들을 우리 형제로 인정해서 주는 게 아닙니다.
그 몽둥이가 썩어서 부러지거나(북한 붕괴), 통제 불능으로 날뛰지 않도록(오판에 의한 전쟁) 관리(Manage) 하기 위함입니다.
요나의 도시락: 니느웨가 회개하고 진정되면, 그들은 하나님의 통제 하에 있는 ‘잘 깎인 몽둥이’가 됩니다. (적당한 긴장감을 주되, 전쟁은 일으키지 않는 존재)
요나의 도망: 만약 요나가 가지 않아서 니느웨가 막장으로 치닫고 멸망 직전이 되면? 그 몽둥이는 ‘불붙은 장작’이 되어 이스라엘 전체를 태워버릴 것입니다.
4. 클라이맥스: 엑스트라의 운명
결국 요나가 순종하여 니느웨에 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니느웨는 회개했고, 잠시 ‘유예’를 얻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스라엘도 전쟁 없이 ‘평화의 시간’을 벌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카이로스 타임테이블]입니다.
북한이라는 엑스트라는, 우리(남한)가 정신 차리고 세계 선교와 100년 대계를 완수할 때까지, 우리 옆구리를 찌르는 ‘거룩한 가시’이자 ‘깨어있게 만드는 몽둥이’로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니 ‘도시락 폭탄’을 들고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적을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몽둥이를 우리 손으로 ‘안전장치’를 걸어두는 고도의 전략입니다.
결론: 대본대로 연기하라
사랑하는 요나 여러분.
여러분이 ‘매국노’라 비난받을까 두려워하는 그 도시락이, 사실은 한반도 전체가 공멸하지 않고 제2막(통일과 세계 선교)으로 넘어가는 유일한 열쇠입니다.
연출자(하나님)를 믿으십시오.
몽둥이는 몽둥이일 뿐, 주인공은 결국 여러분입니다.
지금 당장 다시스 행 배표를 찢고,
평양행 기차표를 끊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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