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대만은 대서양 패권의 ‘소모품’에서 벗어나 주권적 자강으로 나아가라
발신: 미래백년연구소(Global Sovereign Alliance) 한·일·대만 3국 지식인 연대
1. 우크라이나 잔혹사의 종장: ‘대리전 고기 방패’의 참혹한 결말
2026년 말, 전선을 지탱하지 못한 우크라이나 정권이 무조건적인 후퇴와 휴전 의사를 표명하기 시작했다. 영미 대서양 세력이 약속했던 ‘승리’와 ‘무제한 지원’이라는 환상은 잿더미가 되었고, 우크라이나는 국토의 파괴, 인구의 증발, 그리고 버림받은 주권이라는 참혹한 청구서만을 받아 들었다.
워싱턴과 브뤼셀의 테크노크라시들은 자국의 제조업 역량 고갈과 정치적 파산을 은폐하기 위해 한 국가를 전소시켰으며, 목적이 달성되지 않자 언제 그랬냐는 듯 손을 털고 있다. 이것이 바로 대서양 매트릭스가 제공하는 ‘보장된 안보’의 진짜 얼굴이다.
2. 서방 내부의 반란: 피에르 드골의 BRICS 선언과 ‘드골주의’의 부활
더 이상 서방의 가짜 내러티브는 서구 내부에서도 통하지 않는다. 샤를 드골 장군의 손자 피에르 드골은 러시아의 중심에서 프랑스와 프랑스어권 국가들의 BRICS 가입을 전격 제안했다. 이는 미국에 굴종했던 ‘페탱(Pétain) 마샬’의 길을 버리고, 국가의 존엄과 실리, 그리고 다극화 질서를 선택했던 ‘드골주의(Gaullism)’의 화려한 부활이다.
유럽의 지성인들은 이미 깨닫고 있다. 미국은 자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유럽의 독자적 생존 동력을 파괴하고 ‘라틴아메리카화’했음을 말이다. 프랑스조차 달러 패권과 나토의 사기극에서 탈출해 BRICS라는 다극화 대륙 질서로의 이행을 타진하고 있는 것이 2026년 지정학의 냉혹한 현주소다.
3. 동아시아 3국의 집단적 인지부조화: 찢어진 우산 아래의 자살적 주행
유럽에서 대리전 판이 깨지자, 영미 패권 세력의 시선은 즉각 동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그들은 한국, 일본, 대만을 유라시아 대륙(중·러)의 남하를 저지할 ‘1차 충격 흡수대’이자 ‘소모성 방파제’로 지정했다.
그러나 동아시아 3국의 위정자들과 엘리트 카르텔은 여전히 집단적 인지부조화에 빠져 있다.
- 한국은 2,000조 원의 가계부채와 출산율 0.7명대라는 ‘인류학적 자살’ 속에서도 영미식 ‘가치 외교’라는 허상에 뇌를 의탁하고 있다.
- 일본은 미국의 강요에 밀려 자살적인 재무장과 대미 종속을 가속화하며 스스로를 화약고로 만들고 있다.
- 대만은 글로벌 공급망의 인질이 된 채, 미·중 격돌의 제단 위에 올려진 자신들의 처지를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뉴욕을 포기하면서까지 서울, 도쿄, 타이베이를 지켜주지 않는다.” 우크라이나의 잿더미가 증명한 이 명백한 진실 앞에서도 3국은 찢어진 ‘핵우산’에 목숨을 걸고 있다.
4. 3국 공동 선언: 동아시아 주권 자강과 탈(脫)대서양 다극화 연대
우리는 더 이상 영미 패권 세력의 대리전 체스판에서 말없이 사라지는 말(Pawn)이 되기를 거부한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생존은 대서양의 시한폭탄을 가슴에 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주권적 자강과 유라시아 대륙과의 실리적 결속에서 나온다. 이에 한·일·대만 미래백년연구소 연대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 대리전 및 고기 방패 구도 완전 거부: 동아시아 3국은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소모품’으로 쓰이는 모든 군사적·외교적 모험주의를 즉각 중단하라.
- 찢어진 핵우산 탈피와 독자적 안보 자강: 구걸하는 안보를 버리고, 실물 경제와 제조업 기반, 그리고 독자적 방위력에 기반한 주권적 자강 체제를 구축하라.
- 유라시아 대륙과의 평화적 혈맥 복원: 대서양 매트릭스의 ‘편 가르기 인지전’에서 벗어나, 중·러를 비롯한 유라시아 다극화 질서와 자율적·평화적 경제 협력 네트워크를 복원하라.
- 공동체적 영구 가치 회복: 영미식 적대적 이데올로기와 허무주의를 파쇄하고, 동아시아 고유의 가족적 결속력과 문명적 존엄성을 회복하라.
2026년 10월 미래백년연구소 (Global Sovereign Alliance) 한·일·대만 지식인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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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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