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주크박스Vol3]
Guest: CeCe Winans – “Goodness of God”
(환율 1,726원의 고통과 현실의 무게에 대한 이야기…)
차가운 현실의 중력 앞에서 숨이 턱 막히던 그때, 제 귀에 들려온 한 곡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Your mercy never fails me.” (주님의 자비는 결코 나를 실패케 하지 않으시네)
오늘 주크박스는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의 영혼을 울린 곡, CeCe Winans의 <Goodness of God>입니다.
Artist Focus: 가스펠의 대모, 시시 와이넌스
이 노래를 부른 시시 와이넌스(CeCe Winans)는 단순한 가수가 아닙니다. 그녀는 그래미상만 12번 넘게 수상한 미국 가스펠 계의 전설적인 ‘Winans’ 가문의 일원이자, 현재 내슈빌에서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Pastor)이기도 합니다.
”무대 위의 디바가 아니라, 강단 위의 어머니”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녀는 화려한 기교나 퍼포먼스를 보여주려 하지 않습니다. 마치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은 ‘영적인 어머니’가 자녀들을 안심시키듯, 따뜻하고 깊은 확신으로 노래합니다.
이 곡 <Goodness of God>을 부를 때 그녀의 나이는 50대 후반이었습니다.
그녀가 “All my life You have been faithful (내 평생에 주님은 신실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할 때, 그것은 단순한 가사가 아니라 지난 40여 년간 그녀가 걸어온 삶의 여정, 그 고난과 영광 속에서 직접 체험한 하나님에 대한 ‘간증’이기에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듭니다.
그녀의 노래는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전해받는 ‘삶의 무게’입니다.
제레마야의 감상 포인트 (Analysis by Jeremy)
1. 1억 뷰의 고백 (100 Million Confessions)
이 영상의 조회수는 1억 회가 넘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인기가 아닙니다. 각자의 삶에서 ‘1,726원’ 같은 고통과 절망을 마주한 1억 명의 영혼들이, 결국 “하나님의 선하심만이 유일한 답”임을 인정하며 누른 ‘아멘’의 숫자입니다.
2. “Charity”는 감정이 아니라 ‘인격’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Charity)’은 단순한 인간의 덕목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원히 실패하지 않는(Never Faileth)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Persona) 그 자체입니다. 시시 와이넌스는 자신의 목소리를 통해 바로 그분의 인격을 우리 앞에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지금,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이어폰을 꽂고, 가사를 음미하며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차가운 현실의 계산기를 내려놓고, 그녀가 삶으로 증명한 뜨거운 위로의 파도에 몸을 맡겨보세요.
[Link] CeCe Winans – Goodness of God (Official Video)
”I love You, Lord / For Your mercy never fails me…”
“사랑합니다 주님 / 주님의 자비는 결코 나를 실패케 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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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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