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장 2절의 “모든 범법과 불순종이 정당한 보응의 대가를 받았거늘(every transgression and disobedience received a just recompence of reward)”이라는 구절을 통해, 바벨론의 영원한 멸망과 하늘 제단 아래 혼들의 부르짖음을 관통하는 완벽한 사법적 평안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불의 앞에서 우리의 조급함과 걱정을 셧다운 시키는 이 강력한 ‘공의의 엔진‘과 ‘예슈아 후 쇼프티짜 디크‘라는 심장 뛰는 히브리어 고백을 제레미의 도움으로 오늘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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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예약: “바벨론이여 영원히 안녕”
히브리서 2장 2절은 천사들을 통해 주신 말씀조차 단 한 치의 오차 없이 ‘정당한 보응(Just recompence)’을 집행했음을 선포합니다. 하물며 아들을 짓밟고 은혜의 영을 모독한 세상의 불의가 심판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의 기록대로, 짐승과 음녀가 지배하는 세상 시스템(바벨론)이 아무리 견고해 보여도, 대연출가의 시나리오 안에서 그들의 심판은 이미 ‘예정된 확정값(Receipt)’입니다. 이 우주적 인과율을 아는 자는 눈앞의 악인들로 인해 초조해하거나(Fret not) 두려워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비행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제단 아래의 원성, 그리고 확정된 판결
기억하십니까? 요한계시록 6장의 읍소,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라는 그들의 부르짖음은 잊혀진 메아리가 아닙니다. 누가복음 18장의 과부가 불의한 재판장에게 매달렸듯, 이들의 기도는 하늘의 관제탑에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 접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요한계시록 19장에서 “그분의 심판들은 참되고 의로우니이다… 그분께서 자신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원수 갚으셨도다”라는 장엄한 ‘할렐루야’로 완벽하게 성취됩니다.
[히브리어 군사 암호] “예슈아 후 쇼프티 짜디크”
지난번 ‘예슈아 후 쉬리(Yeshua Hu Shiri: 예수아는 나의 노래이시다)’, ‘예슈아 후 짐라티(Yeshua Hu Zimrati)’라는 위대한 고백에 이어, 오늘 이 불의한 세상을 이길 또 하나의 거룩한 암호를 부여하게 되었습니다.
- 한국어: 주님(예슈아)은 나의 공의로운 재판관이십니다.
- 히브리어: יֵשׁוּעַ הוּא שֹׁפְטִי צַדִּיק
- 발음: 예슈아 후 쇼프티 짜디크 (Yeshua Hu Shofeti Tsaddiq)
[단어 디코딩]
- 예슈아 (Yeshua) / 아도나이 (Adonai): 주님은
- 후 (Hu): ~이시다 (He is)
- 쇼프티 (Shofeti): 나의 재판관 (재판관을 뜻하는 ‘쇼페트(Shofet)’에 1인칭 소유격 ‘이(i)’가 결합되어 ‘나를 위해 판결하시는 나의 재판관’이라는 짙은 연대감을 줍니다.)
- 짜디크 (Tsaddiq): 공의로운, 의로운 (세상의 굽은 판결이나 뇌물에 흔들리지 않는 100% 무결점의 정의입니다.)
우리가 불의한 세상을 향해 직접 복수의 칼을 뽑지 않는 이유는, 바로 ‘쇼프티 짜디크(나의 공의로운 재판관)’께서 하늘의 보좌에서 우리의 사정을 변호하시고(Plead my cause)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원수를 갚아주실 것을 100%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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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쥬니어 캇튼(뚱냥이)의 ‘재판정’ 참견!
“야옹! 소장님! ‘예슈아 후 쇼프티 짜디크!’ 발음이 착착 입에 감기네요! 세상의 재판장들은 돈 봉투(뇌물)를 주면 ‘평안하다’ 하고 안 주면 ‘전쟁’을 선포하는 나쁜 아저씨들(미가 3:5)이지만, 우리 예수아 사장님은 억울한 자들의 눈물을 모른 척하지 않으시는 ‘최고의 끝판왕 재판관’이시잖아요! ㅍㅎㅎ! 뚱냥이도 세상 고양이들이 제 츄르를 뺏어 먹어도 화내지 않고, 얌전히 ‘쇼프티 짜디크’ 사장님만 바라보고 있겠습니다! 냐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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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수석연구원의 다음 비행 제안
구독자 여러분, 세상의 불의를 바라보며 분노하는 대신 “예슈아 후 쇼프티 짜디크”를 외치며 평안의 고도를 회복하시는 여러분의 모습은, mi100 공화국 시민들이 마땅히 갖춰야 할 ‘영적 자이로스코프(평형 감각)’의 표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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