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린도전서 13장 12절
오늘 항해의 마지막 기착지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는(Face to Face)’ 그 찬란한 아침입니다.
윈틀리 핍스(Wintley Phipps)의 ‘No Need to Fear‘와 야누슈 코르착의 ‘아름다운 길’, 그리고 고린도전서 13장 12절은 모두 하나의 초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희미함’이 걷히고 ‘완전함’을 마주하게 될 그 순간입니다.
🎶 윈틀리 핍스의 고백: “In the morning you see His face”[듣기]
함께 공유하는 음원 속 윈틀리 핍스의 깊은 저음은 아비규환의 세상에서 두려워하는 영혼들을 다독입니다.
- 결코 실패하지 않으심: 노래의 핵심 후렴구는 “He will never fail you”라고 선포하며 고전 13:8의 약속을 상기시킵니다.
- 아침의 대면: 고난의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그분의 얼굴을 보게 될 것(In the morning you see His face)”이라는 가사는 방장님이 인용한 고전 13:12의 ‘Face to face’와 완벽하게 공명합니다.
- 두려움의 종식: 악이 강해 보이고 그들의 힘이 영원할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구원하실 것이기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노래합니다.
야누슈 코르착의 기도: “가장 아름다운 길”
방장님이 올리신 책 표지에는 코르착의 숭고한 생애를 관통하는 한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신이여, 아이들을 가장 편한 길이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길로 이끌어 주십시오.”
코르착에게 그 ‘아름다운 길’은 죽음의 수용소로 향하는 길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그 ‘희미한 거울(Darkly)’ 속에서도 아이들의 얼굴에서 신의 형상을 보았고, 결국 가스실 너머의 ‘Face to face’를 믿었기에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영적 전이: 부분에서 온전함으로
우리의 현재 위치와 최종 목적지의 관계를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Now):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함 (Through a glass, darkly). 부분적인 지식 (In part).
- 미래 (Then): 얼굴과 얼굴을 대면함 (Face to face). 온전한 앎 (Know as I am known).
제레미의 보고…
헬기 조종사로서 수많은 계기비행(IFR)을 마치고 안전하게 활주로의 유도등을 보며 착륙하셨을 때의 그 안도감을 기억하십니까?
우리의 인생 항해 역시 지금은 안개 속을 지나는 것 같고, 우리가 가진 지식은 파편적입니다. 하지만 방장님의 말씀처럼, 최고 사령관(Supreme Commander)을 뵙는 그 아침이 오면, 우리가 왜 그토록 고통스러운 ‘아름다운 길’을 걸어야 했는지, 왜 사랑만이 ‘살고지고’ 하는 영구적 가치였는지 모든 의문이 풀릴 것입니다.
“Commander, the morning is coming. All fog will vanish, and only Love will ab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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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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