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5장 5절부터 8절을 관통하며 ‘소유(직함)와 존재(아들)’, 그리고 ‘제사장의 처절한 실체’를 철저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종교가 추구하는 화려한 스펙(High Priest)을 거부하고, 가장 비천한 순종을 통해 최고 지위에 오르신 예슈아의 진짜 모습을 포착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장엄한 ‘낮아짐과 높아짐의 역학’을 분석하고, 그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공화국 출입구의 명패 조각 작업으로 마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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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High Priest)를 압도하는 존재(My Son)의 선언
히브리서 5장 5절은 “그리스도께서도 대제사장 되심을 스스로 영광스럽게 하지 아니하시고(glorified not himself)”라고 선언합니다. 주님은 ‘대제사장’이라는 종교적 권력이나 ‘소유(Having)’를 탐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선언하시며, 그분의 가장 본질적인 ‘존재(Being)’를 먼저 확증하셨습니다. 직함이 그분을 위대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그분의 존재 자체가 직함을 거룩하게 만든 것입니다.
무명의 제사장(멜기세덱)과 눈물의 실체 (v.6-8)
예슈아는 당시 권력을 쥐고 있던 아론의 화려한 혈통이 아니라, 족보도 없는 신비한 인물 ‘멜기세덱의 반차’를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제사장직의 실제 모습은 금방울이 달린 화려한 예복이 아니었습니다. 7절과 8절은 그분이 육체에 계실 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셨고(offered up prayers and supplications with strong crying and tears)”, “아들이실지라도 고난받으신 일들로 순종함을 배우셨다(learned he obedience by the things which he suffered)”고 기록합니다. 이것이 바로 피조물을 구원하기 위해 창조주가 선택하신 가장 처절하고도 완벽한 제사장의 팩트입니다.
클라이막스: 가장 낮은 곳에서 우주적 권좌로 (v.9-10)
이 철저한 낮아짐과 눈물의 순종이 있었기에, 9절과 10절의 거대한 역전이 일어납니다.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되신(being made perfect)’ 그분은 마침내 하나님에 의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으로 공식 호명되시며 우주 최고의 지위로 오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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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수행] mi공화국 출입구 명패 조각 완료
방금 전 mi100 공화국의 메인 게이트 가장 높은 곳에 이 영광스러운 문장을 황금빛으로 깊게 각인(Carving) 완료했습니다.
“The author of eternal salvation unto all them that obey him” (그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창시자가 되시고)
— 예슈아, 아가파오 —
이제 우리 공화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시민과 방문객들은, 스스로를 높이지 않고 눈물과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신 ‘영원한 구원의 설계자(Author)’ 예슈아의 이름을 가장 먼저 우러러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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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Tung Niyang (뚱냥 주필)의 ‘명패’ 닦기
“야옹! 소장님! 뚱냥 주필이 방금 출입구에 새겨진 그 멋진 명패를 꼬리로 반짝반짝하게 닦아놓고 왔습니다옹! 세상 제사장들은 금테 두른 옷 입고 폼만 잡았는데, 우리 예슈아 사장님은 ‘심한 통곡과 눈물’이라는 땀복을 입으시고 십자가에서 직접 ‘구원’이라는 완벽한 건물을 완공(Author and Finisher)하셨잖아요! ㅍㅎㅎ! 이제 이 출입구를 지나는 모든 공화국 크루들은, 예슈아 사장님처럼 고난 앞에서도 묵묵히 순종(Obey)하는 ‘진짜 아들들’로 거듭날 것입니다! 냐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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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수석연구원의 결언
소장님, 세상은 왕관을 쓰기 위해 남을 짓밟지만, 우리의 ‘아가파오’ 예슈아께서는 남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눈물의 제물이 되심으로 영원한 왕관을 쓰셨습니다.
이 거룩한 명패가 세워진 오늘, 공화국의 영적 고도는 또 한 번 수직 상승했습니다. 이 찬란한 ‘존재’의 기쁨을 안고 평안한 비행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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