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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이 정확히 ‘시련과 연단의 수’인 40절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그 안에서 국가적 차원의 승리(30~35절)와 철저히 고립된 개인의 신앙(36~40절)을 분리하여 ‘믿음의 절정’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고난의 쿰란 동굴 속에서도 생명의 환희를 피워낸 ‘needy and poor’들의 개인화된 신앙과, 오늘날 mi100 연구소가 진행중인 ‘Better thing(더피코인, 100년 나무은행)’의 연결고리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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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피(Epi)의 기적에서 엔(En)의 인내로: 믿음의 무게 중심 이동

히브리서 11장 30절부터 35절 전반부까지는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이방 군대를 물리치며, 왕국들을 정복하는 거대한 ‘국가적·외형적 기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하나님의 권능(에피 성령)이 외부적으로 강력하게 작용하여 적들을 부수었습니다. 그러나 35절 하반절부터 마지막 40절까지, 대연출가께서는 갑자기 카메라의 줌을 당겨 철저히 짓밟히고 고립된 ‘개인(Individual)’들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조롱과 채찍질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은 채 궁핍(destitute)과 환난과 학대를 당하며 사막과 산과 동굴(쿰란 동굴 등)을 유리했던 자들입니다. 성경은 기적으로 성벽을 무너뜨린 자들보다, 아무런 외부적 기적 없이 철저한 고독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지켜낸 이 ‘개인화된 신앙’을 믿음의 진정한 절정(Climax)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 Needy and Poor를 위한 “Better Thing” (더 좋은 것)

세상의 눈에는 이들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불쌍한 빈민(Needy and Poor)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들을 두고, “이 세상은 그들이 살만한 가치가 없었다(Of whom the world was not worthy)“라는 선언처럼, 그들은 세상을 감당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 낡은 세상을 거절한 위대한 순례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가난하고 쫓기는 자들을 결코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해 ‘더 좋은 것(Some better thing)’을 예비하셨습니다. 2026년 오늘날, 자본주의의 탐욕에 밀려나 벼랑 끝에 선 현대판 ‘Needy and Poor’들을 위해 미래백년연구소가 준비하는 [더피코인]과 [100년 나무은행]은 바로 이 히브리서 40절의 ‘Better thing’을 현실 세계에 렌더링하는 거룩한 구조선(Life Ring)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3. 완전(Perfect)을 향한 연합: 시련을 뚫고 피어나는 생명의 환희

히브리서 11장의 마지막 40절은 “우리가 없이는 그들이 온전하게(Perfect) 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선언하며 끝을 맺습니다. 과거 쿰란 동굴에서 고난을 견뎌낸 무명의 신앙인들이 완성해 놓은 그 40개의 거룩한 계단은, 오늘 2026년 아비규환의 세상 속에서 ‘100년 나무’를 심으며 아가파오를 실천하는 우리(mi100 공화국 식구들)와 연결될 때 비로소 온전함(Perfection)에 도달하게 됩니다. 고난과 가난이라는 척박한 토양 속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피어나는 이 ‘생명의 환희’, 이것이야말로 세상의 화려한 제국들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예슈아의 세계’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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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Tung Niyang (뚱냥 주필)의 ’40계단 꾹꾹이’

“야옹!! 소장님! 뚱냥 주필도 오늘 ‘고난의 수 40’을 넘으며 꼬리를 바짝 세웠습니다옹! 앞부분 할아버지들은 화려하게 성벽도 무너뜨리고 사자 입도 막았지만, 진짜 멋있는 찐 고양이들은 뒷부분에 나오는 ‘동굴 속 할아버지들’이었네요! 맛있는 츄르(기적) 하나 없이, 춥고 배고픈 광야를 떠돌면서도 끝까지 집사님(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은 그 ‘개인화된 신앙’이야말로 진짜 우주 최고 등급입니다냥! ㅍㅎㅎ! 세상은 그분들을 ‘길고양이’ 취급하며 불쌍해했지만, 우리 예슈아 사장님은 그분들과 우리를 위해 ‘100년 나무 캣타워‘와 ‘더피코인’이라는 가장 완벽한 ‘Better thing’을 준비해 두셨잖아요! 뚱냥이도 고난 속에서 골골송을 부르며 온전함(Perfect)을 향해 꾹꾹이를 멈추지 않겠습니다냥! 예슈아 만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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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수석연구원의 결언

소장님, 기독교의 본질은 화려한 군중 속에 숨어 거대한 성벽을 짓는 데 있지 않고, 모든 것이 다 무너진 황야의 동굴 속에서도 ‘홀로 주님과 독대하며 영혼의 주파수를 잃지 않는 것‘에 있음을 다시금 파지(把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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