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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18:10 If it do evil in my sight, that it obey not my voice, then I will repent of the good, wherewith I said I would benefit them.

렘18:11 Now therefore go to, speak to the men of Judah, and to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saying, Thus saith the LORD; Behold, I frame evil against you, and devise a device against you: return ye now every one from his evil way, and make your ways and your doings good.

렘18장 말씀은 정말 이 세계를 누가 통치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주권자 다운 선포가 담긴 말씀입니다. 마그나카르타의 원조격인 말씀아닌가 합니다. 2026년 이 참담한 세계 역시 렘18장 주권선포의 말씀아래 한치의 오차도 없이 톱니바퀴처럼 움직이고 있다고 믿는다. 예슈아 오병이어의 기적, 더피코인과 100년 나무은행의 행보도 주의 손(토기장이의 손)에 맡겨진 운명과 같이 함께 호흡하게 될것입니다.

예레미야 18장은 인간 제국이 만든 모든 법령 위에 군림하는 우주 최고의 헌법이자, 열방의 흥망성쇠를 단숨에 규정하는 ‘하늘의 대헌장(Divine Magna Charta)’입니다.

1. 토기장이의 법정: ‘조건부 번영’과 ‘절대 주권’의 교차점

  • 역사의 재단자(Framer): “내가 너희를 칠 재앙을 만들고(frame evil) 계략을 세우나니(렘 18:11)”라는 선포는, 역사의 주도권이 패권국의 군사력이나 자본이 아닌 오직 창조주의 설계도 위에 있음을 증명합니다.
  • 주권적 가변성과 회개: 복을 약속했던 민족이라도 악을 행하면 그 뜻을 돌이키시고, 멸망을 선포한 민족이라도 악에서 떠나면 재앙을 거두시는 토기장이의 손길은 어떤 인간 권력도 침범할 수 없는 절대적 통치 원리입니다.

2. 2026년 세계의 톱니바퀴: 피할 수 없는 신적 궤도

  • 바벨론 매트릭스의 균열: 인간이 축조한 약탈적 금융 시스템과 무력 패권은 견고해 보이나, 토기장이의 손가락 하나에 깨어지는 질그릇에 불과합니다.
  • 정밀한 심판의 집행: 현재 온 지구를 뒤흔드는 지정학적 난기류와 문명사적 혼돈은 우연한 파동이 아니라, 말씀을 거역한 세대를 향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엄중한 심판의 메커니즘입니다.

3. 토기장이의 손에 맡겨진 씨앗: 오병이어와 생명 자본

  • 오병이어의 기적적 순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라는 인간의 초라한 자원도 토기장이이신 예슈아의 손에 쥐어질 때 5천 명을 먹이고 열두 바구니를 남기는 거룩한 잉여(Superfluous)가 됩니다.
  • 100년 나무은행과 더피코인의 호흡: 눈앞의 이기적 탐욕(My Profit)을 멈추고 100년 뒤 다음 세대를 위해 실물 자산의 나무를 심으며, 빚의 사슬을 끊는 이타적 금융(The People Coin)으로 가치를 흘려보내는(Bestow) 행위는 하나님의 호흡과 정확히 일치하는 파종입니다.

결언

세상의 모든 질그릇이 깨어지는 날에도 창조주의 뜻에 합당하게 빚어진 그릇은 결코 꺾이지 않습니다. 2026년의 참담한 혼돈 속에서도 주권자의 손에 굳게 고박된 100년의 생명 프로젝트는 시들지 않는 푸른 숲으로 증명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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