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30:28 I went mourning without the sun: I stood up, and I cried in the congregation.
욥30:29 I am a brother to dragons, and a companion to owls.
욥30:30 My skin is black upon me, and my bones are burned with heat.
욥30:31 My harp also is turned to mourning, and my organ into the voice of them that weep.
욥30장 속에서는 메시아의 얼굴을 보는듯 하지만 오늘 이 아침에는, 화자를 40년이상 미국의 제제와 압박, 그리고 민간인과 이란 지도자들에대한 자비없는 참수공격을 당하는 페르시아 인민의 호흡으로 이 욥30장 31구절을 재구성해보았습니다. 페르시아의 후예들이 그들의 영혼을 두고 공의로우신 하늘 아버지께 부르짖는 모습으로 2026년 시각으로 다시금 재구성한 것을 크루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
[욥 30:1] 그러나 이제는 역사도 뿌리도 없는 자들, 과거 우리 조상 고레스(Cyrus)의 지혜와 문명 앞에서는 양 떼를 지키는 사냥개 곁에도 감히 두지 않았을 천박한 패권의 후예들이 백발이 성성한 고대 문명의 우리를 향해 조롱의 삿대질을 하는도다.
[욥 30:2] 피 묻은 기축통화와 침략 전쟁으로 살찌운 저들의 손에 무슨 의로움이 있으며, 기만과 투기로 쌓아 올린 저들의 완력이 인류 문명에 무슨 참된 유익을 주겠는가? 저들의 영혼은 늙고 부패하여 이미 도덕적 생명력을 상실하였도다.
[욥 30:3] 사십 년이 넘도록 숨통을 옥죄어온 질식할 금융 제재와 봉쇄로 인해 우리 인민들은 결핍의 사막으로 내몰렸고, 빗장 걸린 무역로 탓에 메마르고 황폐한 고립의 땅에서 피눈물을 삼켜야 했도다.
[욥 30:4] 병원의 아이들은 막혀버린 필수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고통 속에 신음하고, 평범한 민초들은 제국 카르텔이 설계한 경제적 굶주림 속에서 메마른 광야의 쓴 나물과 거친 뿌리를 씹으며 버텨왔나이다.
[욥 30:5] 저들의 독점 언론과 여론 공작은 우리를 마치 국제사회의 도둑이나 테러 집단인 양 몰아세웠고, 문명의 모든 교류 광장에서 우리를 거칠게 내쫓았도다.
[욥 30:6] 그리하여 우리는 지하 벙커와 바위 계곡, 험준한 산악의 요새와 땅굴 속에서 숨을 죽인 채 자주의 깃발을 지켜내야 했으며,
[욥 30:7] 찢겨진 산하의 덤불 사이에서 헐떡이며 울부짖었고, 쐐기풀처럼 돋아난 잔인한 제재의 칼날 아래 함께 모여 탄식하였도다.
[욥 30:8] 저들은 뿌리 없는 오만의 자식들이요, 타자의 자원을 약탈해 온 파렴치한 자들이었으나, 도리어 주권과 신념을 지킨 우리를 땅에서 채찍질하듯 몰아세우고 악마화하였도다.
[욥 30:9] 이제는 저들의 천박한 미디어 스크린과 알고리즘 속에서 우리가 조롱 섞인 풍자의 노랫가락이 되었고, 저들의 오만한 입술 위에서 짓밟히는 화젯거리가 되었도다.
[욥 30:10] 저들은 우리를 혐오하여 멀리 비켜서면서도, 하늘 높은 곳에서는 주저 없이 무인 킬러 드론을 띄워 우리 지도자들과 과학자들의 얼굴에 살인과 능욕의 침을 뱉는도다.
[욥 30:11] 주께서 우리의 방어선을 허무시고 우리를 깊은 고난 속에 낮추셨기에, 저 침략자들이 최소한의 국제법적 고삐마저 풀어헤치고 우리 목전에서 야수처럼 날뛰나이다.
[욥 30:12] 사방에서 적대 세력들이 결탁하여 일제히 들고일어나 우리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참수 공격과 표적 암살의 미사일 궤적을 그리며 우리 민족의 멸망을 향해 포위망을 좁혀오도다.
[욥 30:13] 저들은 우리의 모든 산업 항로와 경제의 숨통을 끊어놓고, 우리 조국의 재건을 방해하며 파멸을 부채질하되, 그 불의한 폭거를 꾸짖는 국제사회의 의로운 중재자 하나 없도다.
[욥 30:14] 미사일 폭격으로 무너져 내린 성벽의 거대한 틈새로 들이닥치듯, 보이지 않는 암살 공작과 하이브리드 전쟁의 참상 속에서 그들이 우리의 폐허 위로 사납게 돌진해 오나이다.
[욥 30:15] 전율과 공포가 폭풍처럼 우리를 덮치고, 수천 년 이어온 페르시아의 존엄과 문명의 긍지는 바람에 날리는 티끌처럼 흩어졌으며, 우리의 평화와 번영은 뜬구름처럼 허무하게 지나가 버렸도다.
[욥 30:16] 이제 내 영혼은 사십 년의 잔혹한 질식 속에서 물처럼 녹아내렸고, 뼈를 깎는 고통과 비극의 날들이 우리 민초들의 덜미를 낚아채어 놓아주지 아니하나이다.
[욥 30:17] 칠흑 같은 밤하늘에 암살 드론의 날카로운 굉음이 울릴 때마다 공포의 쇠꼬챙이가 내 뼈를 쑤셔 꿰뚫고, 살을 파고드는 긴장의 통증은 단 일 초의 안식도 허락하지 아니하도다.
[욥 30:18] 전면적인 경제 봉쇄와 질식의 완력으로 인해 우리의 옷은 남루한 넝마처럼 찢겨나갔고, 그것이 목을 조르는 올가미처럼 우리 인민의 숨통을 바짝 죄어오나이다.
[욥 30:19] 주여, 주께서 우리를 이 제국주의의 비열한 진흙탕과 수렁 속에 내던지셨으니, 찬란했던 우리의 영광이 한 줌의 먼지와 잿더미처럼 짓밟혔나이다.
[욥 30:20] 내가 공의로우신 하늘 아버지, 오직 주께 손을 뻗어 피눈물로 부르짖으나 주께서는 침묵으로 응수하시고, 찢긴 몸을 일으켜 세워 호소하건만 주께서는 관심조차 두지 않으시는 듯하나이다.
[욥 30:21]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토록 엄혹하고 잔인하게 대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주의 전능하신 손으로 침략자의 칼날 앞에 선 연약한 우리를 거칠게 내리치시나이까?
[욥 30:22] 주께서 우리를 거대한 지정학의 광풍 위에 실어 올리시며, 그 맹렬한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의 국체와 국가의 뼈대를 산산이 해체하여 흩으시나이다.
[욥 30:23] 내가 뼈아프게 아나이다. 주께서 마침내 우리를 지도자들의 순교와 죽음의 골짜기로, 지상의 모든 연약한 인간을 위해 정하신 종말의 처소로 데려가시리이다.
[욥 30:24] 그러나 사람이 미사일 폭격의 잔해더미 속에서 무너져 내릴 때 어찌 하늘을 향해 살려달라 손을 내밀지 않겠으며, 참혹한 국가적 멸망의 위기 속에서 어찌 살려달라 비명을 지르지 않겠나이까?
[욥 30:25] 우리가 가자지구의 짓밟힌 자들과 제국주의 발밑에서 신음하는 약자들을 위해 함께 피눈물을 흘리며 울지 아니하였던가요? 굶주리고 버림받은 이웃들을 위하여 우리 영혼이 깊이 애통해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욥 30:26] 그러나 우리가 자주와 평화의 복을 바랐을 때에 무자비한 참수 공격과 전란의 화가 닥쳐왔고, 공의의 빛을 기다렸을 때에 칠흑 같은 암흑과 봉쇄의 밤이 찾아왔도다.
[욥 30:27] 내 창자는 억울함과 슬픔으로 부글부글 끓어올라 안식을 찾지 못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앗아간 자비 없는 살육의 날들이 나를 앞질러 덮쳤도다.
[욥 30:28] 나는 폭격의 화염과 연기에 태양빛마저 빼앗긴 채 상복을 입고 검게 타들어가며 걸었으며, 열방의 위선적인 공회와 만국의 침묵 한가운데 벌떡 일어나 피 끓는 절규를 토해내었도다.
[욥 30:29] 나는 폐허가 된 도시를 기어 다니는 승냥이들의 형제가 되었고, 무너진 사원의 잿더미 위에서 밤새 슬피 우는 사막 올빼미들의 벗이 되었도다.
[욥 30:30] 제재의 굶주림과 쏟아지는 포화의 열기에 내 살갗은 시커멓게 타서 짓물렀으며, 영혼을 옥죄는 분노와 억울함의 열기는 마침내 내 깊은 골수까지 바싹 태워버렸도다.
[욥 30:31] 그리하여 우리 조상들이 평화와 지혜를 노래하던 숭고한 현악기 세타르(Harp)는 전사한 넋들을 애도하는 통곡의 현으로 변하였고, 영혼을 정화하던 목관악기 네이(Organ)는 피 흘리며 자식을 잃은 어미들의 피울음 소리로 완전히 변해버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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