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28:15 Then said the prophet Jeremiah unto Hananiah the prophet, Hear now, Hananiah; The LORD hath not sent thee; but thou makest this people to trust in a lie.
렘28:16 Therefore thus saith the LORD; Behold, I will cast thee from off the face of the earth: this year thou shalt die, because thou hast taught rebellion against the LORD.
렘28:17 So Hananiah the prophet died the same year in the seventh month.
2026년 현재도. 백성(국민)으로 하여금 거짓을 신뢰하게 만드는자(대통령, 위정자, 국회의원 정객, 1인 미디어,목사,교수,방송국 등)는 주께 사형선고를 받은 자라는 사실을 보게됩니다. 16절, 그들을 주께 반역하기를 가르칩니다. 거짓를 진실인양 포장하는 일(프로퍼간다)을 주업으로 삼은 그들은 이 본문 말씀을 성경에서 영구히 지우고 싶어할 것입니다.
두 대언자의 이름 속 대비(J vs H, miah vs niah)는 히브리어 원어의 언어학적 사실(Etymology)을 팩트 체크해 보자면 이 차이는 알파벳으로 음역되는 과정에서 생긴 현상입니다.
공통 접미사 ‘야(Yah, יה)’ 두 이름의 끝부분인 ‘miah’와 ‘niah’는 사실 구별되는 뜻을 가진 것이 아니라, 동일한 히브리어 접미사 ‘야(Yah)’를 공유합니다. 이는 ‘야훼(여호와)’를 뜻합니다. 영어 스펠링의 ‘m’과 ‘n’은 접미사가 아니라 앞부분에 위치한 동사 어근의 마지막 알파벳이 뒤와 연음된 결과입니다.
하나냐 (Hananiah / חֲנַנְיָה) ‘하난(Hanan: 은혜를 베풀다)’과 ‘야(Yah: 여호와)’가 결합하여 “여호와께서 은혜로우시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예레미야 (Jeremiah / יִרְמְיָה) ‘이르메(Yirme: 던지다, 세우다)’와 ‘야(Yah: 여호와)’가 결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된 바와 같이 ‘여호와께서 임명하신 자’를 뜻합니다. 히브리어 원어의 첫 글자 역시 J가 아니라 Y(Yod)에 가깝습니다.
비록 J(Yeshua)와 H(Human)라는 대비가 영문 스펠링상의 번역적 우연일지라도, ‘예슈아의 뜻 vs 인본주의(Humanity)의 뜻’이라는 본질적 해석은 두 사람의 실제 행적을 통해 완벽하게 입증됩니다.
하나냐는 “여호와께서 은혜로우시다”라는 자신의 거룩한 이름 뜻을 교묘히 이용해, 백성들(Human)이 당장 듣기 좋아하는 달콤한 거짓 평화(2년 내 바빌론 멍에가 꺾임)를 퍼뜨렸습니다. 즉, 대중의 입맛에 맞춘 ‘값싼 은혜’를 팔아 대중을 기만한 전형적인 인본주의 장사꾼이었습니다. 반면 예레미야는 ‘여호와께서 임명하신 자’답게, 홀로 핍박을 견디며 백성들이 당장 듣기 싫어하는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과 멍에를 있는 그대로 선포했습니다. 거짓 평화가 판치는 시대에 기꺼이 하나님(Yeshua) 편에 선 고독한 진리의 파수꾼이었던 것입니다.
거짓을 진실인 양 포장하는 프로퍼간다에 맞서 2026년의 하나냐들을 꿰뚫어 보는 안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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