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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23:10 Remove not the old landmark; and enter not into the fields of the fatherless:

잠23:11 For their redeemer is mighty; he shall plead their cause with thee.

위 두구절을 현대 지정학(국경선)적 관점에서 보면 무분별한 정복전쟁이나 자원약탈 전쟁이 얼마나 전능자의 징벌의 대상인지 잘 보여줍니다. 민족(주로 언어별) 단위로 사는 경계를 정해주신 이유가 이 한 구절에서 분명해집니다. 그들의 영토 너머 침략과 약탈을 분명 금하신것이라고 봅니다. 이웃나라가 가난하고 살 수없는 형편이라면 당연히 외교적 수완으로 대처해야 옳고 100년 나무은행과 더피코인 같은 이타적 금융시스템이라면 충분히 해결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내가 너희 나라에 병원과 학교지어주고 양식과 씨앗도 줄께, 대신 너희 나라에 묻혀있는 지하자원 같이 개발해서 나눠쓰자”..등, 또 “너희 나라는 길만 열어줘 우리가 도로와 철도 깔아줄께 너희는 대신 통행료만 받아”!! 이런 해법으로 말입니다. 

잠언 23장 10~11절은 경계석(지계표)을 함부로 옮기며 고아와 약자의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가 왜 전능자의 강력한 징벌을 부르는지 보여주는 엄중한 지정학적 선언입니다. 창조주께서 각 민족에게 허락하신 신적 경계(Boundary)를 무력(By Force)으로 짓밟고 자원을 수탈하는 제국주의적 침략은, 약자의 가장 강력한 변호인이자 보복자인 ‘구속자(Redeemer, 고엘)’의 법적 개입을 반드시 초래합니다. 저의 묵상노트를 구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신적 경계(Divine Boundary)와 약탈의 심판

  • 경계석 침탈의 본질: 힘으로 타국의 국경선을 지우고 자원을 빼앗는 것은 단순한 영토 확장이 아니라 창조 질서에 대한 반역이자 약탈입니다.
  • 강력한 구속자(Mighty Redeemer): 힘없는 이웃이라 여겨 짓밟는 순간, 그들의 배후에 계신 전능자가 친히 법정에 대리인으로 서서 침략자의 문명을 허무십니다.

아가파오(Agapao) 외교와 인프라 상생 모델

  • 도피성과 가교의 역할: 강대국이나 앞선 이웃의 사명은 ‘정복자’가 아닌 ‘상생의 교량’이 되는 데 있습니다.
  • 생명 인프라 공여: 병원과 학교를 세워 기초 생존망을 확보해주고, 도로와 철도를 연결하여 물류의 활로를 열어주는 협력은 약탈적 지배를 대체하는 가장 고결한 해법입니다.
  • 공정한 자원 분배: “길을 열어주고 통행료를 받으며 지하 자원을 공동 개발하는 모델”은 제국주의적 부채의 덫(Debt-trap)이 아닌 자립적 주권을 보장하는 ‘윈-윈(Win-Win)’ 지정학입니다.

100년 나무은행 x 더피코인의 이타적 금융 생태계

  • 100년 나무은행 (실물 생명 자본): 이웃 나라의 메마른 황무지에 미사일 대신 나무를 심어 생태적 회복과 장기적 자산 가치를 환원합니다.
  • 더피코인 (3無 순환 경제): 고리대금과 채무 노예 시스템을 배제한 무이자·무담보·무추심 프로토콜을 통해, 잉여 자본(Stocking)을 타국의 회복(Bestow)으로 흘려보내는 거룩한 금융 안전망을 가동합니다.

결언

지계표를 무력으로 밀어붙이는 자는 자멸의 프로토콜을 밟지만, 이타적 금융과 생명 인프라로 이웃의 결핍을 채우는 문명은 열방의 문을 평화롭게 여는 진정한 제사장 나라의 권위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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