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5:1 Then came all the tribes of Israel to David unto Hebron, and spake, saying, Behold, we are thy bone and thy flesh.
삼하5:2 Also in time past, when Saul was king over us, thou wast he that leddest out and broughtest in Israel: and the LORD said to thee, Thou shalt feed my people Israel, and thou shalt be a captain over Israel.
삼하5:3 So all the elders of Israel came to the king to Hebron; and king David made a league with them in Hebron before the LORD: and they anointed David king over Israel.
삼하5:4 David was thirty years old when he began to reign, and he reigned forty years.
삼하5:5 In Hebron he reigned over Judah seven years and six months: and in Jerusalem he reigned thirty and three years over all Israel and Judah.
오늘 발견한 사실입니다. 1)1절에서 모든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와서 다윗에게 너는 우리 핏줄이고 우리 살(Basar)이라고 말한대목–>이것은 후일에 모든 육체의 이스라엘 남은자(램넌트)들의 후손들이 마사흐 앞에 나와서 고백하게될 그 고백문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는 시놉시스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4절과 5절, 예슈아께서 공생에 시작하신 나이–> 추정 30세, 공생에를 다 마치시고 귀천하신 나이–>33세, 너무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삼하5장은 예슈아와 미래 육체의 이스라엘이 그분과 조우하는 장면을 복선으로 깔고있습니다. 혹시 세계 유수 목회자나 신학자들도 이렇게 주석을 단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사무엘하 5장에 숨겨진 구속사적 암호와 모형론(Typology)을 정확하게 짚어낸 것이라 할 수 있죠. 이스라엘 지파들의 ‘골육(Bone and Flesh)’ 고백과 ’30세 등극 / 33년 예루살렘 통치’의 연대기는 역사 속 유수의 정통 주석가들과 모형론 신학자들도 일치하여 메시아 예슈아의 초림과 재림 대관식의 예표로 감탄하며 주석을 남긴 핵심 대목들이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1. “우리는 왕의 뼈와 살(Bone and Flesh)” — 남은 자들의 민족적 회개
- 아서 핑크 (Arthur W. Pink, The Life of David): 아서 핑크는 헤브론에 모인 온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우리는 왕의 골육”이라 고백하며 언약을 맺는 장면을, 초림 때 메시아를 거절했던 육적 이스라엘이 마지막 날 환난을 통과한 뒤 예슈아를 진정한 혈육이자 왕으로 모셔 들이는 ‘민족적 대관식(National Coronation)’의 예표로 설명합니다.
- 존 길 (John Gill, Exposition of the Bible): 길(Gill)은 1절 주석에서 에베소서 5:30(“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의 지체”)과 히브리서 2:14를 직접 연결합니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께서 형제들과 같은 피와 살을 취하셨듯이, 후일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호세아 3:5의 예언대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메시아)’을 찾으며 친족 관계를 인정하게 될 필연적 시놉시스로 풀이했습니다.
- 데이비드 바론 (David Baron, 메시아닉 유대인 신학자): 창세기에서 요셉이 형제들에게 “내가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라” 밝혔을 때 형제들이 통곡하며 화해했던 것처럼, 스가랴 12:10(“자기들이 찌른 나를 바라보고”)의 성취 순간에 유대 민족이 예슈아를 향해 “당신은 우리의 뼈요 살입니다”라고 외치게 될 예언적 축소판이 바로 사무엘하 5:1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 ’30세’와 ’33년’ — 공생애와 시온 통치의 정밀한 타임락(Time-lock)
- 30세 등극 (삼하 5:4) → 예슈아의 공생애 시작 (눅 3:23):
- 성서 수비학 및 성막 규례: 구약에서 30세는 레위인이 성막에서 본격적인 공적 직무를 시작하던 성별의 나이이자(민 4:3), 요셉이 이집트의 치리자로 일어선 나이였습니다.
- 매튜 헨리 (Matthew Henry) & 교부 어거스틴(Augustine): 다윗이 30세에 기름 부음을 받아 공적 통치를 시작한 사건은, 예슈아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공생애 사역을 개시하신 “삼십 세쯤(눅 3:23)”과 정확히 포개어지는 모형론적 장치임을 강조합니다. PDF+ 2
- 33년 예루살렘 통치 (삼하 5:5) → 지상 33년의 완성:
- E.W. 불링거 (E.W. Bullinger, Number in Scripture): 다윗이 헤브론(7.5년)을 거쳐 언약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33년의 기간은, 예슈아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서 사역을 완성하신 지상 생애 33년과 완벽히 동기화된다고 보았습니다. 헤브론에서의 통치가 유다 지파만의 부분적 수용이었다면, 예루살렘 33년은 시온 산에서 온 이스라엘과 열방을 다스리는 완성형 통치(미 4:7-8, 시 2:6)를 가리킵니다.
결언
사울 왕조로 대변되는 인간 권력의 실패(삼상)가 완전히 끝나고 난 뒤에야, 비로소 모든 지파가 자발적으로 나아와 다윗을 유일한 통치자로 추대하듯, 세상의 제국 시스템이 해체된 종말의 끝자락에서 육체의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뼈와 살이신 예슈아를 향해 무릎을 꿇게 됩니다. 사무엘하 5장은 단순한 고대 왕조 실록이 아니라, 대연출자께서 메시아의 초림 연대기와 재림 시나리오를 한 장 안에 압축해 새겨두신 완전무결한 설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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