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 “인생의 무게에 눌려 이제 더는 배트를 휘두를 힘조차 없다고 느끼는 4060 중장년층과 벼랑 끝의 청년들”입니다. 이른바 ‘번아웃된 클로저(Closers)’들을 위한 mi브런치 식사 원고
관중석의 함성은 잦아들고, 조명탑의 불빛은 따가울 정도로 어깨를 누릅니다. 스코어는 1:5. 9회 말 투아웃 주자 만루. 당신은 지금 인생이라는 거대한 경기장, 그중에서도 가장 고독한 ‘타석’에 서 있습니다.
1. 상대 투수 ‘환난(Tribulation)’의 지저분한 변화구
상대 팀 ‘청군(Team Blue/Tribulation)’의 투수는 집요합니다.
그는 당신의 약점만 골라 파고듭니다. ‘경제적 압박’이라는 강속구, ‘건강’이라는 슬라이더, 그리고 ‘고독’이라는 낙차 큰 커브까지. 바울은 고린도후서 1장 4절에서 이 지독한 투수의 구종들을 ‘Tribulation(환난)‘과 ‘Sufferings(고난)’라고 명명했습니다.
우리는 이 변화구에 속아 헛스윙을 할 때마다 생각합니다. “내 경기는 여기서 패배로 끝나는구나.”

2. 우리의 에이스 ‘위로(Comfort)’의 구원 등판
하지만 기억하세요. 이곳은 당신의 홈그라운드입니다.
당신이 휘청거리는 순간, 감독이신 하나님께서는 가장 강력한 마무리 투수를 등판시키십니다. 바로 ‘God of all Comfort(모든 위로의 하나님)’입니다. 바울이 발견한 이 경기의 절대 함수는 소름 끼칠 정도로 명확합니다.
고난(S)의 지수가 100으로 치솟으면, 위로(C)의 투수는 반드시 101의 구위로 마운드를 장악합니다. 당신이 등판시킨 게 아닙니다. 이 구단의 구단주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절대 옵션입니다.
3. “백군 승!” – 이미 전광판에 찍힌 결말
성서학당 여러분도 이미 간파하셨듯, 이 경기는 이미*’백군(Team White/Consolation) 승’으로 짜여진 각본입니다.
- Enduring(견딤): 지금 당신이 겪는 고통은 패배의 기록이 아니라, 우승컵을 들기 위한 ‘체력 훈련’일 뿐입니다.
- Consolation(안위): 당신이 맞은 사구(死球)의 아픔은, 나중에 같은 아픔을 겪을 다른 선수(성도)를 위로할 ‘훈장’이 됩니다.
- Hope(소망): 7절의 약속처럼, 당신이 고난에 참여했다면 우승 파티(위로)에도 반드시 참여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레미 뚱냥의 인사이트
“인생 9회 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요즘 세상은 우리에게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를 강요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야구는 다릅니다. 우리는 ‘이잘싸(이미 이긴 싸움)’를 하는 중입니다. 바울 아저씨의 택배 상자 안에 든 ‘부활과 소망’이라는 배트를 들고, 마지막 공을 향해 자신 있게 스윙하세요.
당신의 홈그라운드 관중석에는 이미 앞서 경기를 마친 ‘Collection(성도의 모집)’들이 기립 박수를 치며 당신의 홈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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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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