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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미래백년연구소 제레마야 선생님 / 발신: 현장 요원 뚱냥이]

야옹! 선생님, 어젯밤 붕어빵 리어카 옆에서 자다가 아주 이상한 일을 목격했어요. 평소엔 인자하기만 한 베드로 아저씨가 자면서 끙끙 앓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몰래 관찰한 내용을 리포트로 보내드려요.

1. 사건 발생: “아니야! 난 모른다고!” (밤 12시)

아저씨가 갑자기 이불을 발로 차면서 식은땀을 흘리셨어요. 잠꼬대로 자꾸 “난 그 사람 몰라! 정말이라니까!”라고 외치시더라고요. 아저씨의 꿈속에는 자꾸만 커다란 닭 한 마리가 나타나서 “꼬꼬댁!” 하고 우는 것 같았어요. 그럴 때마다 아저씨 얼굴은 슬픔으로 꽉 찼답니다.

2. 관찰 기록: ‘실패의 흉터’가 아저씨를 괴롭힐 때

아저씨는 옛날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했던 그 밤을 아직도 꿈속에서 만나고 계신 것 같아요. 그건 아저씨에게 아주 무서운 ‘악몽’이에요.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난 정말 나쁜 사람이야…” 하고 자책하는 아저씨의 마음 소리가 제 귀에까지 들리는 것 같았어요. 야옹… 제 마음도 너무 아팠답니다.

3. 반전의 순간: 갈보리 언덕의 ‘따뜻한 눈맞춤’

그런데 바로 그때였어요! 아저씨의 얼굴이 갑자기 편안해지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라고요. 아저씨는 꿈속에서 다시 갈보리 언덕으로 달려가신 것 같아요.

  • 뚱냥이의 분석: 아저씨는 십자가 위에서 몹시 아파하시던 예수님과 눈이 마주쳤어요. 그런데 신기하죠? 예수님은 화를 내시는 게 아니라, 아저씨를 보며 “베드로야, 난 괜찮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라고 속삭이듯 아주 따뜻하게 웃어주셨대요.

4. 리포트 결론: 악몽을 이기는 ‘거룩한 기억’

아저씨는 그 예수님의 미소를 기억해내자마자 악몽에서 깨어나셨어요. 그리고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죠.

“뚱냥아, 아저씨가 지은 죄보다 예수님의 사랑이 훨씬 더 크단다. 그분의 미소가 내 마음의 상처를 다 고쳐주셨어.”


제레미 쌤의 설교 포인트

  • 주제: ‘나쁜 기억’을 이기는 ‘더 큰 사랑의 기억’
  • 아이들에게 전할 메시지:
    1. 우리가 실수하거나 잘못했을 때, 마음속에 ‘나쁜 기억’이라는 괴물이 찾아올 수 있어요.
    2. 그때마다 십자가 위에서도 우리를 보고 웃어주신 예수님의 미소를 기억하세요.
    3. 예수님은 우리의 잘못보다 우리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분이에요!

🐾 뚱냥이의 비밀 발도장

“얘들아! 예수님은 우리가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먼저 손 내미는 분이야. 무서워하지 마! 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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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 여부: 전체 공개
  • 카테고리: mi100 주일학교 : 뚱냥이와 함께하는 성경마을
  • 태그: #베드로의악몽 #십자가의미소 #뚱냥이리포트 #미래백년연구소 #주일학교스토리텔링 #용서의사랑 #26-키즈-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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