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죽을 것인가, 적진으로 들어가 살길을 열 것인가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오?”
2025년, 지금 대한민국 경제를 바라보는 우리 내부의 시선이 딱 이렇습니다. 치솟는 환율, 바닥을 기는 내수, 자영업자의 비명. 마치 성경 속 포위된 사마리아 성처럼, 안에서는 물가가 폭등해 ‘비둘기 똥’ 같은 하찮은 것조차 고가에 거래되는 아비규환인데, 지도자들은 “방법이 없다”라며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성 안의 점잖은 귀족들이 아니라, 성문 어귀에 있던 ‘4명의 문둥이’에 의해 뒤집혔습니다. 오늘 저는 굶어 죽어가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벤치마킹해야 할 오래된 미래, ‘문둥이 전략’을 제안합니다.
1. 앉아서 죽느니, 가서 부딪히자 (Deadly Pragmatism)
열왕기하 7장의 문둥이들은 사회적 냉대와 굶주림이라는 이중고 속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냉철하게 계산합니다.
“성 안에 들어가도 굶어 죽고, 여기 가만히 있어도 굶어 죽는다. 차라리 적진(아람)으로 가자. 살려주면 살고, 죽이면 죽을 뿐이다.”
이것은 자포자기가 아닙니다.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는 것’을 거부한 처절한 야성(Wildness)입니다.
지금 우리 경제가 그렇습니다. 미국발 금리 변동, 중국의 침체, 전쟁 리스크… 가만히 앉아 있어도 말라죽을 판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휴전선 너머 북쪽을 쳐다보지 않습니까? 왜 그곳을 ‘금단의 땅’으로만 남겨두고 스스로 섬나라에 갇혀 있습니까?
2. 2025년판 ‘경제 특사’가 챙겨야 할 3가지 보따리
저는 정부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체면과 이념을 따지는 ‘귀족 외교관’ 말고, “가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배짱을 가진 실용주의자, 즉 ‘현대판 문둥이’ 4명을 선발해 북으로 보내십시오. 빈손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적(북한)도 거부할 수 없는 생존의 딜(Deal)을 들고 가야 합니다.
첫째, 상호 의료지원 동맹 (Life for Life)
북한의 의료 붕괴는 심각합니다. 정치색을 뺀 인도적 의료 지원을 제안하십시오. 이것은 가장 문을 열기 쉬운 첫 번째 텐트입니다.
둘째, 유라시아 하이웨이 통행권 (Road for Logistics)
“우리가 길을 닦아주마. 통행료는 파격적인 경협으로 지불하겠다.”
섬나라 대한민국이 대륙으로 연결되는 순간, 우리의 물류비용은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사마리아 성의 물가가 하루아침에 안정된 기적이 바로 여기서 일어납니다.
셋째, 식량·기술과 에너지의 맞교환 (Food for Energy)
우리의 첨단 스마트팜 기술과 농기계 플랜트를 지어주십시오. 그 대가로 북한을 관통하는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연결을 요구하십시오. 고환율 에너지 위기를 타개할 유일한 혈로(Bloody route)가 여기에 있습니다.
3. ‘빈 텐트’를 확인하라
성경 속 문둥이들이 목숨 걸고 적진에 갔을 때, 그곳은 비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큰 군대 소리로 적들을 물리치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국제 정세도 마찬가지일지 모릅니다. 미 대선 이후의 변화, 러-우 전쟁의 피로감 등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어쩌면 북한은 고립무원의 상태에서 누군가 손을 내밀어주길 기다리는 ‘빈 텐트’일 수도 있습니다.
저 너머에 우리 경제를 다시 일으킬 금은보화와 의복(새로운 시장)이 산처럼 쌓여 있는데, 지레 겁먹고 확인조차 안 하시렵니까? 그것이 신기루인지 실재인지는, 직접 가서 텐트를 걷어본 자만이 알 수 있습니다.
4. 침묵은 죄악이다 (Silence is a Crime)
문둥이들은 배불리 먹고 금을 챙긴 뒤 서로 말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정부에 고합니다.
명분 싸움하느라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십시오. 국민이 다 죽은 뒤에 오는 ‘밝은 아침’은 재앙일 뿐입니다. 해 질 무렵, 어스름한 지금이 바로 움직일 때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이 글을 읽고 가슴이 뜨거워지셨다면, 침묵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살길은 남과 북이 서로의 필요를 채우며 대륙으로 뻗어나가는 것뿐임을, 저 높은 곳에 계신 분들이 알 때까지 외쳐야 합니다.
4명의 문둥이가 사마리아 성 전체를 구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용감한 4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외쳐주십시오]
이 글을 공유하는 것은 단순한 클릭이 아닙니다.
굶주린 성 안에 갇힌 우리 경제의 성문을 부수고, 살길을 여는 가장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애국입니다.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이 ‘아름다운 소식’을 널리 퍼 날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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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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