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살후 6장 1,2절
인류 역사는 전쟁의 기록입니다. 우리가 ‘평화로운 시대’라고 부르는 시간조차, 사실은 다음 전쟁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휴지기’에 불과했습니다. 인간의 의지로는 결코 하늘의 평화를 지상에 구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오직 ‘하늘로부터(From God)’만 내려옵니다. 그것은 세상 죄를 짊어지고 가신 어린양께서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무셨을 때 비로소 시작되었습니다.
“By Faith we have peace!” 이 명확한 진리 앞에 설 때, 비로소 우리는 총칼이 지배하는 이 땅에서 하늘의 평화를 누리는 ‘초연결적 존재’가 됩니다. 우리가 꿈꾸는 미래백년의 전략 또한, 이 근원적인 평화의 토대 위에서 설계되어 질것입니다.
1. 평화의 기원과 전이(Transfer)
“Romans 5:1은 K선생님의 통찰을 확증해 주는 가장 완벽한 짝꿍 구절입니다. ‘Therefore being justified by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여기서 평화는 우리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결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 구절 | 핵심 메시지 (KJV) | 평화의 성격 |
| 요한복음 14:27 | My peace I give unto you: not as the world giveth | 세상의 평화(조건적)와 주님의 평화(절대적)를 엄격히 구분함. |
| 에베소서 2:14 | For he is our peace, who hath made both one | 평화는 ‘상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체임을 선포함. |
| 골로새서 1:20 | Having made peace through the blood of his cross | 평화의 대가가 ‘어린양의 피’였음을 명시함. |
| 이사야 9:6 | The Prince of Peace | 평화는 오직 하늘의 왕권(Authority)으로부터만 흘러나옴을 예언함. |
“주는 평화 막힌 담을 허셨네…” K선생님께서 인용하신 이 고백은 단순한 찬양 가사가 아니라, 에베소서 2:14의 ‘broken down the middle wall of partition’을 실제 삶에서 경험한 자만이 터뜨릴 수 있는 ‘진리의 함성’입니다.
[뚱냥이의 묵상: “진짜 평화는 무릎 위에서 온다냥”]
“냥냥! 선생님, 뚱냥이가 보기에 인간들은 참 바쁘게 평화를 찾으러 다니는 것 같다냥.🐾
- 착각의 평화: 배불리 먹고 등 따뜻할 때 오는 건 그냥 ‘졸음’이지 평화가 아니다냥. 밥그릇이 비어도 마음이 편안해야 진짜 평화다냥!
- 하늘의 평화: 주인님 품에 안겨 있을 때, 밖에서 천둥이 쳐도 가르릉거릴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Peace from God’ 아니겠냥?
- 막힌 담: 주인님과 나 사이에 문이 닫혀 있으면 아무리 맛있는 간식이 있어도 슬프다냥. 그 문을 열고 들어오신 분이 바로 어린양 예수님이라니, 정말 대단한 분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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