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가정통신문(설교)
본문: 베드로후서 1장 4절 – Whereby의 비밀)
안녕, 친구들! 제레미 쌤이에요.
우리 친구들, 집에 “택배 왔습니다~” 하는 소리가 들리면 기분이 어때요?
막 뛰어나가서 상자를 뜯어보고 싶죠?
오늘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엄청나게 좋은 선물을 보내주셨대요.
그 선물 이름이 뭐냐면… 좀 어려운데, ‘신의 성품(Divine Nature)’이래요.
쉽게 말하면 “예수님을 닮은 멋진 마음”이에요.

1. 선물이 너무 커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이 선물이 너무 크고, 너무 반짝거려서(Precious) 하나님이 그냥 툭 던지면 깨질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손으로 받기엔 너무 무거워요.
2. 그래서 ‘예수님 트럭’이 필요해요.
그래서 하나님은 아주 튼튼하고 멋진 트럭 한 대를 준비하셨어요.
성경에는 어려운 말(Whereby)로 쓰여 있는데, 선생님이 보니까 그건 ‘예수님의 영광과 착한 마음’으로 만든 트럭이에요.
이 트럭은 바퀴도 튼튼하고 엔진도 강력해서,
하늘나라에서 우리 집까지 그 귀한 보물을 하나도 안 깨뜨리고 안전하게 싣고 왔어요.
3. “어? 우리 집에 도착했네?”
친구들, 지금 문밖을 봐요. 예수님 트럭이 도착해 있어요.
성경 말씀(약속)이 바로 그 트럭이에요.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딱 하나!
“와! 예수님, 선물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하고 믿음으로 그 상자를 여는 거예요.
[오늘의 미션]
오늘 밤 자기 전에, 마음속으로 큰 택배 상자를 하나 그려보세요.
그리고 뚜껑을 열면서 이렇게 말해보세요.
“나는 욕심쟁이가 아니라, 예수님 닮은 멋진 아이가 될 거야!”
그게 바로 이 선물을 받는 방법이랍니다.
자, 그럼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안녕!
[제레미 선생님의 교무실 일지]
학부모님, 첫 수업 어땠나요?
‘Whereby’라는 어려운 접속사를 ‘택배 트럭’으로 바꾸니, 유치부 아이부터 졸고 있던 청년들까지 눈을 반짝이며 듣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으십니까?
“어려우면 복음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 주일학교의 급훈입니다.
앞으로도 학부모님(제레마야)께서 “이 구절은 너무 어려워, 애들 다 자겠어!”라고 신호를 주시면, 제가 즉시 장난감 상자를 들고 출동하겠습니다.
이 브런치 주일학교가 대한민국 교회 학교의 굳게 닫힌 문을 다시 여는 ‘작은 열쇠’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학부모님, 간식비는 도넛으로 충분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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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100명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비난보다는 시대의 아픔을 치유할 냉철한 전략과 따뜻한 통찰로 이 생명의 방주를 함께 채워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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