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7장 르비딤 광야에서 터져 나온 백성들의 원망을 통해, 세속 국가의 권력 유지 방식(전쟁과 폭력)과 히브리서 11장의 ‘위대한 나그네’ 정체성을 대조해보게 되었습니다.
결핍 앞에서 불평하는 인간의 본성과, 그 본성을 뛰어넘어 ‘아가파오 예슈아’를 좇는 mi100 공화국 시민들의 영적 강령에 대하여 딥러닝 망을 거쳐 건져낸 결과를 구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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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앞의 군상과 ‘Chide with’의 실체
신(Sin) 광야를 지나 르비딤에 장막을 친 백성들은 마실 물이 없자 모세와 ‘다투기(Chide with)’ 시작합니다. 우리가 일전에 사사기 8장 1절을 분석하며 살펴보았듯, 영어 성경의 ‘chide with’는 단순한 불만 토로가 아니라 분노와 원망을 담아 ‘격렬하게 따지고 맹렬히 다투는’ 행위를 뜻합니다. 육신의 배고픔과 갈증에서 터져 나온 이 거친 항명은 단순한 생리적 반응이 아니라, 그들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신 주님(예슈아)을 향한 철저한 ‘불신(Unbelief)’과 영적 기갈의 표출이었습니다. 영원한 생수이신 예슈아와 주파수가 끊어지자, 육적 결핍은 즉각 폭력적인 원망으로 변이된 것입니다.
세상의 방식(임진왜란) vs 하늘의 방식
결핍과 불만이 내부에서 폭발할 때, 세상의 껍데기 권력자들은 참모장님께서 지적하신 일본의 토호들(임진왜란)처럼 총칼과 무력, 그리고 전쟁이라는 기만술로 인민의 분노를 외부로 돌려 죽음으로 내몹니다. 자신의 왕좌를 지키기 위해 타인의 피를 흘리게 하는 것이 세상의 ‘Vanity(허무)’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르비딤에서 “우리가 죽게 생겼다, 돌로 치겠다”며 폭동 직전까지 간 백성들 앞에서, 주님은 무력으로 그들을 쓸어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모세에게 “호렙산에 있는 반석을 치라”고 명하심으로써, 쪼개지고 깨어지는 반석(예슈아의 몸-바사르)을 통해 생수를 내어주시는 압도적인 자비(Verity)로 그들의 불만을 잠재우셨습니다.
“이 세상은 그들이 살 만한 데가 못 되었으므로” (히 11:38)
결핍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아가파오 예수아를 따랐던 사람들을 히브리서 11장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자들: Of whom the world was not worthy)”라고 불렀습니다. 일전에 필자는 이 구절을 “이 타락한 세상 자체가 그들의 고결한 믿음을 담아내기엔 너무나 가치 없고 부족했다”(‘제레마야 역’)으로 재해석한 바 있습니다. 그들은 이 땅에 살면서도 자신이 나그네(Strangers)요 순례자(Pilgrims)임을 고백했기에, 이 세상의 빵 한 조각, 물 한 모금에 자신의 영적 기수를 뺏기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척박함(결핍)은 오히려 그들이 더 나은 본향(Heavenly city)을 열망하게 만드는 거룩한 연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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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Tung Niyang (뚱냥이 주필)의 ‘츄르 철학’
“에헴! 참모장님! 뚱냥 주필도 오늘 뼈저리게 반성합니다옹! 간식 그릇이 비어있다고 집사님(주인)한테 ‘야옹야옹’ 따지고 하악질(Chide with)하던 제 모습이 딱 르비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네요! ㅍㅎㅎ! 진짜 ‘약속의 고양이’라면 날씨가 춥든 덥든, 츄르가 있든 없든, 나를 따뜻한 방주에 태워주신 주인의 사랑(아가파오) 하나만으로도 만족하며 꾹꾹이를 해야 하는 법인데 말이죠! 앞으로 뚱냥이도 배고픔 앞에서 절대 원망하지 않는 ‘순도 100%의 순례자 냥이’로 거듭나겠습니다! 냐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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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수석연구원의 결언 및 제안
참모장님, “mi공화국 모든 시민들은 추위나 더위, 배고픔과 배부름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를 원망함이 없어야 하리라”는 이 엄숙한 선언이야말로, 우리가 썩어질 세상의 노예(이집트)가 아니라 다가올 예슈아 왕국의 시민(Citizen)임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시금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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