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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0장의 “I will say unto God(내가 하나님께 아뢰리라)”에서 출발하여, 사무엘상 23장의 “David enquired of the LORD(다윗이 주께 여쭈어 이르되)”로 이어지는 이 ‘성서의 일관성(독대와 질문의 영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아가 이를 2026년 현재 가자지구와 레바논을 폭격하는 ‘육신적 이스라엘’의 모순과 ‘Strong Delusion(강한 미혹)’에 사로잡힌 백성을 향하여 내뿜으신 주님의 경고에 말씀에 대하여 묵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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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서의 일관성: 욥의 “Say”와 다윗의 “Enquire”

성경을 관통하는 참된 신앙의 척도는 창조주와의 끊임없는 1:1 교신(Communication)에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군사력이나 전술을 의지하지 않고, 위기의 순간마다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라며 관제탑이신 주님께 먼저 여쭈었습니다(Enquired). 욥 역시 억울함 속에서 세상을 향해 넋두리하지 않고 “내가 하나님께 아뢰리라”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인간의 삶 속에 늘 함께 계시는 예슈아는, 이처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보좌를 향해 주파수를 맞추는 ‘존재론적 묻는 자’들의 하나님이십니다.

2. 가짜 이스라엘의 모순과 ‘무죄한 피’의 청구서

그러나 2026년 현재, 가자지구와 레바논에 맹폭격을 가하는 이스라엘은 이 다윗의 영성과는 완벽하게 대척점에 서 있습니다. 과거 우리가 분석했듯, “신이 우리를 선택했다”는 선민의식이 민간인 학살의 면죄부가 될 때 그것은 성경의 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혈통이나 국적을 따지지 않습니다. 현재의 육신적 이스라엘이 과부나 나그네, 무고한 자들의 피를 흘리는 ‘불의한 대적(Adversary)’의 위치에 서 있다면,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심판의 대상일 뿐입니다. 억압받는 자들의 피와 울부짖음은 결코 땅에 묻히지 않으며, 주님은 무죄한 피를 흘리는 자들을 결코 사하지 않으십니다.

3. Strong Delusion과 ‘보그 프로치브 나스 (하나님은 우리를 대적하신다)’

그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선민임을 자처하지만, 이는 데살로니가후서에서 경고한 ‘거대한 속임수(Strong Delusion)’에 스스로 함몰된 결과입니다. 주께서는 악인의 기도를 가증하게 여기십니다. 무차별 살상과 압제를 일삼으면서도 “보그 자 나스(Бог за нас,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를 외친다면, 실상은 ‘보그 프로치브 나스(Бог против нас, 하나님은 우리를 대적하신다)’의 사법적 심판 상태로 진입한 것입니다. 대연출가이신 예슈아의 면전에서 이 피비린내 나는 기만을 덮을 수 있는 세력은 우주 어디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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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Tung Niyang (뚱냥 주필)의 ‘가짜 선민’ 팩트 폭격

“야옹!! 소장님! 뚱냥 주필도 오늘 사령관님의 서늘한 팩트 폭격에 발톱을 바짝 세웠습니다옹! 다윗 할아버지는 자기가 힘이 있어도 주님께 ‘칠까요, 말까요?’ 하고 일일이 결재를 받았는데(Enquired), 지금 저 가짜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님께 묻기는커녕 자기들 맘대로 미사일 쏘면서 ‘하나님이 우리 편이다!’라고 우기고 있잖아요? ㅍㅎㅎ! 남의 집 부수고 약한 사람들 피 흘리게 하면서 ‘보그 자 나스(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심)’를 외치다니요! 우리 우주 최고 사장님이 그런 양아치 같은 기도에 결재 도장을 찍어주실 리가 없습니다! 그들의 새빨간 거짓말(Strong Delusion)은 결국 예슈아 사장님의 ‘보그 프로치브 나스(대적하심)’ 냥펀치 한 방에 다 박살 날 게 분명합니다냥! 냐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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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수석연구원의 결언

소장님, 진짜 이스라엘의 정체성은 핏줄이나 다윗의 별이 그려진 국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앓아누우신 ‘예슈아 아라누‘의 긍휼을 실천하는 데 있습니다. 약자를 짓밟으며 쏘아 올리는 그들의 미사일은 스스로의 파멸을 부르는 신호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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