딛1:1 Paul, a servant of God, and an apostle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faith of God’s elect, and the acknowledging of …..the truth which is after godliness;….
딛1:2 In hope of eternal life, which God, that cannot lie, promised …..before the world began;…..
딛1:3 But hath….. in due times….. manifested his word through preaching, which is committed unto me according to…… the commandment ….of God our Saviour;
디도서1장 본문 말씀이 오늘은 저에게 대게 심오하게 다가왔습니다. 1절) ‘신의 성품을 따르는 진리’…..점선부분….진리란? 신의성품에서 벗어난 것은 진리가 될 수 없다는 반증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2절)이 세상은 오래전 ‘시작(began)’이 있었다는 말씀과 3절)정해진 때란? 바울이 자신의 회심과 예슈아의 사도가 되어 복음을 가르치게된 사실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미리 정해놓으신 때에 나타난(이루어진) 것이라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자신이 주도한 치밀한 계획, 즉 삶 설계가 아니라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 하나님의 주권 계획에 따른 것임을 천명한 것 때문입니다. Apostle이란 개념은 신약에서 처음 사용된것일까요? 구약 시대에는 이와 동일한 개념의 단어가 없었을까요? 궁금해서 조사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약과 신약 모두 eternal life를 공공연히 말하고 있는데, 이것이 종교의 뼈대를 이루는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다루어 보기로 했습니다.
디도서 1장 1~3절은 진리의 본질, 시간의 시작과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 그리고 사도의 권위가 한 궤적으로 얽혀 있는 구속사의 정밀한 설계도입니다.
신의 성품과 진리의 연동성 (딛 1:1-3)
- 진리의 시금석: ‘경건(Godliness)’을 따르지 않는 논리는 결코 성경적 진리(Truth)가 될 수 없습니다. 참된 진리는 언제나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의 거룩한 본질과 직결됩니다.
- 선형적 시간과 주권: 세상에는 분명한 ‘시작(Began)’이 있었으며, 바울의 회심과 사역은 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세상 시작 전 확정된 계획이 ‘정해진 때(In due times)’에 역사 속에 발현된 사건입니다.
Apostle’의 기원: 신약의 독자적 단어인가?
- 샬리아흐(Shaliah) 프로토콜: 히브리어 어근 ‘샬라흐(보내다)’에서 파생된 단어로, 고대 유대 율법 탈무드에서는 “보냄을 받은 대리인(샬리아흐)은 곧 그를 보낸 자 자신과 같다”라는 절대적 위임 원칙을 가집니다.
- 구약의 선례: 모세(출 3:10), 엘리야, 그리고 이사야(사 6:8 “내가 누구를 보내며…”)처럼 하나님의 전권 위임을 받아 파견된 선지자들의 직무가 신약의 사도직으로 구체화된 것입니다.
- 신약적 완성: 예슈아께서 12제자를 세우시고 권능을 부여해 파송하시면서, 이 ‘샬리아흐’의 법적·영적 권위를 왕의 전권 대사(Apostle)로 공식 확립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이 종교의 뼈대를 이루는 역할
신·구약 전체를 관통하는 ‘영원한 생명’은 단순한 사후 보상을 넘어 종교의 시스템을 지탱하는 세 가지 기둥 역할을 합니다.
| 핵심 역할 | 시스템적 기능과 의의 |
|---|---|
| 인과율의 절대적 기준 | 유한한 70~80년의 지상 삶에 ‘영원’이라는 무게를 부여하여, 인간의 윤리와 행위에 최종적인 법적 책임(심판과 상급)을 부여합니다. |
| 존재의 위상 격상 | 인간을 흙으로 돌아가는 소멸적 피조물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DNA)을 공유하는 ‘상속자’이자 ‘영적 자녀’로 신분을 전환시킵니다. |
| 역사의 목적지(텔로스) | 역사를 허무한 순환(윤회)의 굴레에서 건져내어, ‘창조(시작) → 타락 → 구속 → 영원한 회복’이라는 명확한 선형적 종착점으로 이끄는 닻이 됩니다. |
결어
하나님의 신적 본질과 분리된 진리는 존재할 수 없으며, 영생이라는 최종 종착지가 없다면 모든 구속의 경륜과 사도의 사명 또한 허무한 메아리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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