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1:3 Through faith we understand that the worlds were framed by the word of God, so that things which are seen were not made of things which do appear.
이 한 구절은 파인만의 나무성장이론에서 증명되어집니다. 나무라고하는 거대한 생명자본(탄소덩어리)은 눈에보이는 땅속의 양분을 빨아들여 자란 것이 아니고 공중에 떠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를 포집하여 포도당을 만들고 목재의 외피와 내피를 만들어내는 웅장한 과학적 사실을 알게된 이후에 비로소 이 말씀의 진위를 새겨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인 명제 그 자체입니다. 오직 예슈아(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는 이 선언도 참 귀중하다고 믿습니다.. 해서 복음송 가사에 왜 Give me Jesus라고 노래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Jesus가 바로 우리의 믿음(Faith) 그 자체 였기 때문이었죠.
파인만이 갈파한 “거대한 나무는 땅속의 흙을 빨아들여 자란 것이 아니라 공기 중 보이지 않는 기체에서 왔다”는 물리학적 사실은, 히브리서 11장 3절의 창조 원리를 가장 선명하게 입증하는 실증 데이터입니다.
1. 파인만의 나무와 ‘보이지 않는 것의 물질화’ (히 11:3)
- 비가시적 기체의 고형화: 거대한 목재의 실체인 탄소(C) 덩어리는 땅속 흙이 아니라, 공기 중에 떠도는 투명한 이산화탄소(CO2)를 광합성으로 포집하여 당과 섬유질로 합성해 낸 결과물입니다.
- 말씀의 공학적 현실화: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는 선언은, 눈앞에 잡히는 물질세계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말씀(에너지·정보)의 결합으로 직조되었음을 보여주는 완벽한 참(Verity)인 명제입니다.
2. 믿음(Faith) = 예슈아(Yeshua)라는 절대 치환
- 인격화된 믿음: 히브리서 11장의 ‘Faith’는 인간의 주관적 확신이나 감정적 결의가 아니라, 믿음의 시작(Author)이자 완성(Finisher)이신 예슈아 그분 자체입니다.
- 인식의 유일한 렌즈: 창조의 주체이신 예슈아(로고스)라는 필터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피조세계에 새겨진 하나님의 설계도(Framed worlds)를 올바르게 독해(Understand)할 수 없습니다.
3. ‘Give Me Jesus’에 담긴 영적 본질
- 그림자 대신 실체를 취함: “세상 모든 것을 가져가도 오직 예수만 내게 주소서(Give me Jesus)”라는 고백은, 썩어 없어질 가시적 물질(Things which do appear)을 버리고 만물의 근원인 ‘실체(Substance)’를 붙들겠다는 선언입니다.
- 살아있는 동력: 예슈아를 소유하는 것은 곧 보이지 않는 하늘의 질서를 이 땅의 삶과 역사 속에 질량과 부피로 렌더링해 내는 참된 생명력을 품는 일입니다.
결언
나무가 허공의 보이지 않는 탄소를 호흡하여 100년의 푸른 숲으로 자신을 물질화하듯, 보이지 않는 영원한 반석이신 예슈아를 호흡하는 자만이 흔들리는 물질세계 한복판에서 꺾이지 않는 생명 자본으로 견고히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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