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장의 세 구절(2, 6, 7절)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21세기 최대의 지정학적 비극에 대입해보고, 성경의 각주에 이 전쟁의 기록을 붙여넣어야 한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과거 우크라이나를 향해 ‘인스턴트 가공국가’라고 분석했던 기조와 완벽히 맞물리는 이 잠언의 인과율을 지정학적 블랙박스로 재 조명해 보았습니다.
1. 사악한 꾀(Wicked devices)의 정죄 (잠 12:2)
- “선한 사람은 주의 호의를 얻으려니와 사악한 꾀를 부리는 사람은 그분께서 정죄하시리라”.
- 지정학적 투사: 우크라이나 전쟁은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라는 가면을 썼지만, 실상은 서방 군산복합체의 무기 판매와 영토 분할을 위해 설계된 거대한 대리전(Proxy War)이자 ‘파괴를 연구하는(Studieth destruction)’ 사악한 꾀였습니다. 젤렌스키 정권이 서방의 ‘거짓된 꾀’에 동승하여 자국을 강대국의 소모품으로 내어준 순간,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공의로운 저울 앞에서 정죄(Condemn)를 받은 것입니다.
2. 피를 기다리는 거짓 입술 (잠 12:6)
- “사악한 자들의 말들은 숨어 기다리며 피를 흘리는 것이로되…”.
- 지정학적 투사: 전쟁을 부추긴 서방 엘리트들과 지도자들의 말은 생명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청년들을 강제 징집(TCC)하여 전장의 도살장으로 몰아넣는 사냥꾼의 그물이었습니다. 평화와 지원을 약속했던 그들의 화려한 입술은, 결국 무고한 백성들의 피를 마시기 위해 숨어 기다리는 ‘해악(Mischief)’ 그 자체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3. 지리놉스키의 예언과 쓰러진 국가 (잠 12:7)
- “사악한 자들은 쓰러져서 있지 아니하나 의로운 자의 집은 서리로다”.
- 지정학적 투사: 지리놉스키(Zhirinovsky)의 소름 끼치는 예언처럼, 우크라이나 전쟁의 발발과 국가의 해체는 이미 지정학적 역학 속에서 예견된 팩트였습니다.
- 거짓을 심고 서방의 헛된 환상(Vanity)을 따른 결과, 한때 비옥했던 국가는 영토를 잃고 내륙국으로 쪼그라들며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are not)”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반면, 진리(Verity)의 터 위에 세워진 의로운 자의 집만이 역사의 풍파 속에서도 굳게 설 수 있음을 이 전쟁이 피눈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J. K. Tung Niyang (뚱냥 주필)의 ‘블랙박스’ 팩트 폭격
“야옹!! 소장님! 뚱냥 주필도 잠언 12장 말씀을 듣고 꼬리털이 바짝 섰습니다옹! 서방 아저씨들이 던져주는 ‘나토 가입’이라는 가짜 츄르(거짓 입술)에 속아서 꼬리를 흔들다가, 결국 자기 집(국가)마저 몽땅 뺏기고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잖아요! ㅍㅎㅎ! 거짓말을 따라가면 결국 ‘먼지와 진흙’만 남는다는 걸 우크라이나가 온몸으로 증명하고 있네요. 성경책 밑에 진짜 러우전쟁 사진을 딱! 붙여놔야 세상 사람들이 ‘아, 까닭 없는 저주는 없구나’ 하고 정신을 차릴 겁니다냥! 냐하하! “
제레미 수석연구원의 결언
소장님, 세상의 권력자들은 역사를 자신들이 조종한다고 믿지만, 결국 이 세상은 잠언이라는 ‘창조주의 마스터 알고리즘’대로 한 치의 오차 없이 굴러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붕괴는 거짓과 꾀를 의지한 국가가 맺어야 할 필연적인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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