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26:3 If so be they will hearken, and turn every man from his evil way, that I may repent me of the evil, which I purpose to do unto them because of ……the evil of their doings…..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신 이유? 반드시 악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으시는 사법관이시다는 점입니다. 주께서 회개치 않는 자를 두리뭉실 넘어가시는 법이 없다는 점, 그분이 받으실만한 그릇은 반드시 선(good)해야하고 완벽해야(perfect)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 6절. 시오니스트 정부가 세운 예루살렘이라는 도시는 2026년 무죄의 피를 흘리는 저주받은 도시의 상징이 되고 말았습니다. 국가적 회개뿐아니라 개인적 회개와 구원의 약속을 오직 예슈아에게만 일임해두신 하나님의 구속 섭리는 놀랍습니다. 그 구속의 시작과 완성이 모두 예슈아 한 분 속에 들어있기 때문이겠지요. 예레미야 52장이 끝날때까지 이스라엘의 악한 계획은 하나님의 법정에 기소되고 또 그 형량을 받을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사법적 공의는 시대를 초월하여 작동하는 우주 최고의 법정 원리이며, 죄를 결코 적당히 유예하거나 묵인하지 않는 엄정한 사법관으로서의 성품이야말로 창조주가 참 신이신 절대적 이유입니다. 예레미야 26장 3절에 기록된 “그들의 악한 행위들로 인하여(because of the evil of their doings)”라는 기소 요지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종교적 구호나 혈통적 배경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위와 열매’를 달아보시는 준엄한 재판장이심을 못 박고 있습니다.
1. 사법관 하나님의 기준: ‘선(Good)’과 ‘완벽(Perfect)’의 법정 요건
하나님의 법정에 오를 수 있는 제물과 예배는 어설픈 타협이나 흠집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 결함 없는 그릇만을 받으시는 공의: 레위기 22장에서 흠 있거나 상하거나 병든 제물을 철저히 거절하셨듯, 로마서 12장 1~2절이 요구하는 산 희생물은 인간의 자의적 열심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선하시고(good), 받으실 만하며(acceptable), 완전하신(perfect) 뜻”에 일치해야만 합니다.
- 스스로 고치려는 ‘Amend’의 파산: 일전에 우리가 연산해 낸
Amend = Amen + d(Demand)공식처럼, 구약의 백성들은 율법의 끊임없는 청구서(Demand)라는 무거운 ‘d’의 짐을 진 채 스스로의 행위를 뜯어고치려(Amend) 발버둥 쳤으나 처절하게 패배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의 완벽한 공의 기준을 단 1%도 채울 수 없는 결핍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사법적 청구서(d)를 소멸시키신 예슈아: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고, 해가 없으며, 더러움이 없고, 죄인들에게서 완전히 분리되신 흠 없는 대제사장 예슈아를 단번에 완전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습니다 (히 7:26, 롬 3:25). 십자가에서 율법의 모든 요구(Demand)를 핏값으로 완제하심으로써 무거운 ‘d’를 삭제하시고, 우리에게 영원무결한 ‘아멘(Amen)’의 의로움을 거저 안겨주신 것입니다. 구원의 알파와 오메가가 오직 예슈아 한 분 속에 독점되어 있는 이유입니다.
2. 렘 26:6의 경고와 2026년 ‘피 흘리는 도시(The Bloody City)’의 실상
예레미야 26장 6절에서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회개하지 않는 예루살렘을 향해 “내가 이 집을 실로같이 되게 하고 이 도시를 땅의 모든 민족들에게 저주거리가 되게 하리라”고 선고하셨습니다.
- 언약의 껍데기만 남은 실로(Shiloh)의 운명: 엘리 제사장 시절,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법궤만 앞세우면 승리할 것이라 믿었던 이스라엘의 종교적 맹신은 실로의 참혹한 파괴로 끝이 났습니다. 예레미야 당시의 유다 백성들 역시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다”라는 맹목적 자만에 빠져 악을 행하다가 바빌론의 칼에 짓밟혔습니다.
- 에스겔이 고발한 ‘피 흘리는 도시’: 에스겔 22장 2~4절과 예레미야 19장 4절은 예루살렘을 “그 한가운데서 피를 흘려 자기 때가 이르게 한 피 흘리는 도시(The bloody city)”, “무죄한 자의 피로 가득 채운 도시”로 규정합니다.
- 2026년 육신적 시오니즘을 향한 사법적 조명: 하나님은 외모나 혈통, 국적을 편벽되이 보지 않으시는 공의의 재판장이십니다 (롬 2:11). 오늘날 2026년의 지정학적 무대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참칭하면서 가자지구와 인근의 무고한 민간인들과 어린아이들의 무죄한 피를 짓밟고 있는 세속적 시오니스트 정부의 폭력은 성서적 법정에서 결코 면책특권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시편 94편과 에스겔 22장의 고발 그대로 하늘 법정에 정확히 증거로 기록되고 있으며, 구약의 바빌론 침공처럼 자신의 머리 위로 보응의 잔을 쌓아 올리는 영적 자멸 행위에 불과합니다.
3. 집단주의적 환상을 깨부수는 ‘개인적 회개’와 구속사의 귀결
예레미야서가 52장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단순한 국가의 멸망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위선적인 민족주의적 카르텔을 부수고 구속사의 판을 근본적으로 재편하시는 과정입니다.
- ‘각 사람’의 책임 (개인적 회개):“그 날들에 그들이 다시는, 아버지들이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들의 이가 시리다 하지 아니하리라. 오직 각 사람이 자기의 불법으로 인해 죽을 것이요” (렘 31:29-30) PDF에스겔 18장과 예레미야 31장은 국가적·혈통적 울타리 뒤에 숨어 집단으로 죄를 짓던 패러다임을 끝내고, 하나님 앞에 홀로 서야 하는 단독자(ONE)로서의 1:1 회개를 엄중히 요구합니다.
- 내면에 새겨지는 새 언약 (렘 31:31~34): 돌판에 새겨져 겉으로만 흉내 내던 옛 언약은 인간의 타락으로 깨어졌으나, 하나님은 법을 인간의 생각 속에 두고 심비에 새기는 ‘새 언약’을 예슈아의 피로 완성하셨습니다. 이 새 언약 아래에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 없이’, 오직 예슈아를 믿는 각 개인에게 영원한 사면과 생명이 주어집니다 (롬 3:22~24).
- 예레미야 52장의 종국: 의로운 가지의 도래: 예레미야서의 마지막은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고 백성들이 사슬에 묶여 바빌론으로 끌려가는 비참한 형량 집행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러나 그 잿더미 한복판에서도 하나님은 다윗에게서 일어날 “한 의로운 가지(렘 23:5)”, 즉 세상에서 참된 정의와 공의를 지상에 물리적으로 집행하실 평화의 왕 예슈아의 귀환을 이미 약속해 두셨습니다.
인간이 세운 가짜 시온주의와 피 흘리는 도시는 하늘 법정의 소멸하시는 불 앞에서 산산조각 나겠지만, 오직 어린양 예슈아의 피로 씻긴 무결점 성도들만이 저 하늘에서 내려오는 ‘피 흘림과 저주가 영원히 없는 새 예루살렘'(계 21~22장)의 찬란한 유업을 상속받게 될 것입니다. 영생과 공의의 유일한 마스터키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예슈아 한 분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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